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는 4일 49번째 월간 준비금 증명(PoR) 보고서를 발표하고, 주요 디지털자산에 대해 100% 이상의 준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OKX는 21개 자산에 걸쳐 총 338억7000만달러 상당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USD코인(USDC)
신한·국민·하나·부산 등 금융사 7곳 정보 유출…연소득·대출한도·주민등록번호까지전문가들 “보이스피싱·명의도용 등 악용 우려…상시 검증·연결위험 관리 강화해야”
금융권을 겨냥한 잇단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소득과 대출한도, 주민등록번호 등 금융·신원정보까지 빠져나간 만큼 유출 정보
여러 정보 조합하면 2차 피해 가능성 커져 정부, ‘정보주체 피해위험평가’ 실시해야
3954만 개의 계정이 유출된 티빙에서 내놓은 보상을 받으려면 휴면·탈퇴 고객은 재가입해야 한다. 유출된 정보가 조합됐을 때 어떤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지 고객이 스스로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피해 대응 부담이 정보주체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바
올 상반기 국내에서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가 1년 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안위협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역시 고도화하고 늘어났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개한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KISA에 신고 접수된 침해사고 신고 사례는 총 1236건으로, 지
고정값 없는 동적 인증 기술로 계정 탈취·비인가 접근 차단…제로 트러스트 환경 구현그래프 데이터베이스 특허 플랫폼 ‘온토비아’ 결합…금융·공공 시장 조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및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인증·보안 전문기업 TSID와 손잡고 보안성이 강화된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 양사는 독자적인 지식
가상자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업비트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송광호 기업가치혁신그룹 그룹장 등 KMA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SQI는 KMAC이 매년 국
대학이 학사 정보와 연구 데이터, 개인정보 등을 노린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으로 떠오르면서 SK쉴더스가 전국 대학 보안 강화에 나선다. 전국 약 360개 대학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 정보 공유, 취약점 대응, 보안 서비스 도입 지원 등을 추진한다.
SK쉴더스는 전국 대학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정보화재단, 이스케이프솔루션과 3자 업무협약(MOU
빗썸이 이용자들의 자산 보호 및 안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고객 자산 보호 및 보안 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계정 탈취, 인증 유도, 보이스피싱 등 가상자산을 노린 금융 범죄 수법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빗썸은 강화된 보안 체계를 안내하고 이용자 인식을 높여, 자산 탈취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8일 인공지능(AI)을 악용한 고도화된 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AI 방어 체계를 가동한 결과,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1년간 총 105억300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딥페이크, 피싱 봇, 가짜 플랫폼, 음성 복제, 채팅 앱 내 사칭
보안 경쟁력 앞세워프리미엄 시장 공략구매부터 AS까지안심 관리 강화로 차별화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청소기가 생활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보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집 안 곳곳을 이동하며 공간 정보를 수집하는 특성상 영상과 데이터 유출 우려도 함께 제기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에 독자 보안
비트코인은 2009년 처음 등장한 이후 가장 널리 알려진 디지털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중앙기관 없이 운영되는 분산 네트워크와 제한된 발행량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결제 수단보다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더 자주 언급된다. 다만 높은 변동성을 가진 자산인 만큼 투자 전 구조와 위험 요인을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4일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온라인상 각종 피해에 대해 1:1 도우미 방식으로 심층 상담 및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온라인피해365센터’의 누적 상담 건수가 1만여건을 기록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25일 발표한 ‘2025년 온라인피해365센터 상담 현황’에 따르면, 2022년 설립된 ‘온라인피해365센터’의 누적 상담 건수는 총 1만488건으로 집계됐다.
삼성SDS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이버 보안 이슈를 분석해 2026년 기업에 영향을 끼칠 주목해야 할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23일 발표했다. AI 기반 보안 위협, 랜섬웨어, 클라우드 보안 위협, 피싱 및 계정 탈취, 데이터 보안 위협 등이다.
삼성SDS는 2026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AI 악용 또는 오용으로 발생하는 AI 기반 보안
SK텔레콤이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임원사에 선임돼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다. 아마존·애플·
계정 도용·권한 남용이 주범…비밀번호 중심 보안의 한계패스키·FIDO 확산 가속…글로벌 빅테크·금융권 표준으로 부상쿠팡·테슬라 사례가 경고…내부자 리스크, 구조적 대응 시급
최근 국내 이커머스와 금융권을 중심으로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외부 해킹보다 통제하기 어려운 ‘인재(人災)’가 기업 보안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첨단 보
< ‘엔드 투 엔드’ 구조…융합형 조직 구축 >로펌 자체 내부 조사에서 범행 실체 규명증거 위치 ‘클라우드’로…가상자산 등장‘인공지능‧자동화 시대’ 방대해진 데이터블록체인 거래 흐름도 추적하는 기술력압수수색 → 디지털 정보선별 → 포렌식수사‧조사 전략수립 全과정 단일팀 수행공정 거래‧금융 변호사 등 30여 명 포진
#. A 회사는 기술 유출 비위가 의
외부 칩입서 내부자 매수 등 진화AI 성능 개발 몰두⋯ 보안투자 뒷전'사고 후 규제' 정책 실효성도 떨어져
국내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안전지대는 없다’는 사회적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대형 플랫폼부터 금융, 통신까지 주요 서비스에서 유출이 반복되며 사실상 전 국민의 개인정보가 잠재적 위험에 노출된 셈이다. 사고 양
330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가 확산하면서 금융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단순 배송 정보 유출에 그치지 않고 이름·주소·연락처·통관번호까지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며 보이스피싱, 계정 탈취, 해외 직구 결제 시도 등 2차 금융사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급격히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쿠팡 측은 가능성은 작다는 취지로 설명했지만 금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비대면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객확인(KYC) 절차 정밀화와 신원확인 보안 강화를 위함이다.
도입 예정인 안면인식 솔루션은 AI가 얼굴의 고유 특징점을 추출해 실시간으로 신분증 사진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수 초 내 본인 여부를 정
북한 배후 해킹조직이 개인의 스마트폰과 PC를 원격 조종해 사진·문서·연락처 등 주요 데이터를 통째로 삭제하는 이른바 ‘파괴형 사이버 공격’ 스미싱을 감행한 정황이 확인됐다. 단순한 정보 탈취 수준을 넘어 실제 피해자의 일상 영역에 물리적 피해를 가한 사례가 공식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정보보안기업 지니언스 시큐리티 센터에 따르면 9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는 준비금 증명(PoR) 도입 4주년을 맞아 49번째 월간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보고서에 담긴 21개 자산의 총 보유액은 338억7000만 달러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 등 4개 자산의 보유액은 278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자산별 준비
빗썸은 10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대방이 개인정보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공식 연락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계정 보호 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금융권 보안 사고를 비롯해 여러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지면서 유출 정보를 재차 악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 웁살라 시큐리티가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사이버위협연합(Cyber Threat Alliance·CTA)에 가입했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CTA의 제휴 회원으로 합류해 악성 지갑 활동과 의심 거래 패턴, 불법 자금 이동 경로 등 블록체인에서 확인되는 위협 정보를 회원사들과 공유한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