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아동학대범, 살인범 등 강력범죄자의 신상이 게시된 '디지털 교도소'가 등장했습니다.
사법부의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이들의 신상을 직접 공개해 사회적 심판을 내리는 것이 목적인데요.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뿐만 아니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연루자, N번방 범죄 가담자의 신상 역시 디지털 교도소에 올랐습니다
최숙현 선수 폭행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팀닥터' 안모(45) 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북경찰청은 10일 오전 대구 한 원룸에서 안 씨를 폭행 및 불법의료행위 혐의로 체포했다. 또 안 씨의 휴대전화 등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최숙현 선수가 숨진 뒤 광역수사대 4개 팀으로 전단수사팀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9일 고(故) 최숙현 선수의 봉안당을 참배하고 유가족을 만나 애도의 뜻을 전했다.
최 차관은 고 최숙현 선수의 유골이 안치된 경북 성주의 삼광사 추모공원을 방문해 "앞으로는 선수들이 이와 같은 고통을 다시는 겪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 최숙현 선수 유족의 집
경찰이 성범죄자 등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임의로 공개한 '디지털 교도소'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최근 디지털 교도소에 대한 내사를 부산지방경찰청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개인이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내사 결과 범죄 혐의가 확인되면 수사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교도소는 성범죄자, 아동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24)에 대한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는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했지만, 국내에서 징역 1년 6개월 형에 그쳐 자유의 몸이 되면서 시민들은 중대한 범죄를 사법부가 가볍게 처리했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다른 성범죄와 함께 살인, 아동학대 범죄에 가담한 사람들이 피해자 고통보다 지나치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이 불발된 것에 대해 "대단히 아쉽다"고 말했다.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를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 간 경주시청팀 가혹행위 의혹과 관련해서는 "체육계는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낡고 후진적인 행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5회 국무회의를 주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이 불발된 것에 대해 "대단히 아쉽다"고 말했다.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를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 간 경주시청팀 가혹행위 의혹과 관련해서는 "체육계는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낡고 후진적인 행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5회 국무회의를 주재
국내 성범죄자는 물론 폭행 가해자의 얼굴과 전화번호를 공개한 '디지털교도소'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개인의 사생활을 지나치게 침해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응원한다는 의견이 인터넷상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디지털교도소'는 러시아 도메인을 사용한 홈페이지로 국내 강력범죄자, 성범죄자, 아동 학대범 등의 신상 정보를 담고 있다.
◇ AOA 설현 인스타그램 상황 보니…지민 절친→"방관이 더 나빠"
그룹 AOA 지민이 권민아 폭로로 팀에서 탈퇴한 가운데, 설현도 날선 시선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설현은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후 네티즌은 설현의 SNS을 찾아 댓글로 "평소 팬이었는데 실망이다", "가해보다 방관이 더 나쁘다" 등의 댓글
트라이애슬론 장윤정 선수가 지난달 26일 숨진 故(고)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숙현 선수와 함께 경주시청에서 뛴 동료 2명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감독과 특정 선수만의 왕국이었으며, 폐쇄적이고 은밀하게 상습적인 폭력과 폭언이 당연시되어 있었다"라고 밝혔
故 최숙현 선수 동료들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내에서 발생한 사건을 폭로했다.
6일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청팀 감독과 고참 선수 등의 폭행에 대해 증언했다. 이들은 “그동안 보복이 두려웠던 피해자로서 억울하고 외로웠던 숙현이의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선수들은 “경주시청
폭행과 폭언을 당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故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가 딸을 죽음으로 몰고 간 원인으로 지지부진한 조사를 지목했다. 녹취록과 통장 거래 내역서 등 증거를 제출했는데도 또 다른 증거를 요구하자 딸을 압박했다고 토로했다.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인 최영희 씨는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
박원순 서울시장이 팀 내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 선수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박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 미안하다.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 애도를 표한다"며 "화나 나고 참담하다"고 썼다.
또 "이번 사건을 보면서 여전히 집단폭력에 노출된 채 운동을 하고 있는 젊
신발과 손바닥으로 뺨을 맞았다. 체중조절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사흘을 굶었다. 탄산음료를 시킨 뒤 20만 원어치의 빵을 먹기도 했다. 폭행과 폭언 사실을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에 알렸고, 대한철인3종협회에도 진정을 넣었지만 달라진 건 없었다.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고 말하며 스스로 세상을 등진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유망주 고(故)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인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전지훈련 중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40대 팀닥터가 인사위원회에 불참했다. 그는 최숙현 선수로부터 14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경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인사위원회에 최숙현 선수의 전 소속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했지만 팀닥터는 지병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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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아 입장, 무슨 일 있었길래? "악플보다 네가 더 싫어"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이벤트성 피부 관리 시술을 받은 후 접촉성 피부염에 걸렸다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3일 "권민아가 최근 피부 관리 시술 후 피부염에 걸린 사실을 알고 있다"라며 "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조금 더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고(故) 최숙현 선수가 지난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최 선수가 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김규봉 감독이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최숙현 선수는 폭행 가해자로 경주시청 철인 3종팀 감독과 선수 2명, 팀닥터 등을 지목했다.
그러나 김규봉 감독과 경주시청 철인3종팀 선수 2명은 2일 열린
◇ 최숙현 선수 폭행 의혹,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김규봉 누구?
김규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MBC 뉴스에 따르면,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지난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 경북 경주시체육회가 해당 감독을 직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앞서 최숙현 선수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김규봉 감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MBC 뉴스에 따르면,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지난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 경북 경주시체육회가 해당 감독을 직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앞서 최숙현 선수는 폭행 가해자로 경주시청 철인 3종팀 감독과 선수 2명, 팀닥터
문화체육관광부는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고(故) 최숙현 선수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최윤희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조사단을 구성한다고 2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숙현 선수 사망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체육정책 주무 부처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번 사안에 대한 경위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문제가 드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