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경남 거창군과 손잡고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 설비로 꼽히는 양수발전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가 전력망 안정화는 물론 대규모 건설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남부발전은 22일 거창군과 '양수발전소 유치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협
NH농협금융지주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에 본격 착수하며 전일 TF 킥오프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앞서 범농협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포용금융 확대 계획 발표 시 미소금융사업 참여를 선언했다.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과 협의해 올해 안에 설립을 완료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재단 설립은 그룹 전체가
담백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 살려'한국의 맛' 프로젝트 스낵 메뉴로 확대
한국맥도날드는 강원도 홍천 쌀로 만든 신제품 '홍천 우리쌀 칩'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판매되는 신제품은 백미와 현미를 원료로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한입 크기로 만들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단품으로 구매하거나 버거 세트와 해피밀,
이지혜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보고를 "집행부가 보여주고 싶은 사업만 담은 홍보자료"라고 정면으로 저격했다.
사업수와 예산, 집행률을 한눈에 볼 총괄표조차 없이 성과만 나열한 부실보고를 조목조목 파헤친 데 이어, 8억원을 쏟은 신규 문화사업의 초라한 판매실적까지 겨냥하며 예산 대비 성과 검증을 매섭게 압박했다.
21일 이
음악 함께하는 카스쿨·이슬라이브페스티벌 개최서울시 야장 확대 맞물려 하반기 소비 회복 기대
음악축제와 스포츠 행사, 휴가 등 야외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류업계의 매출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등은 자체 뮤직페스티벌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면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야간상권 활성화에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와 함께 피지컬 AI, 로봇,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연구에 나선다. 새만금 AI 밸리 조성과 연계해 지역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연구개발(R&D)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0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 양오봉 전북대 총장, 신승규 현대차
불황 장기화 속 생산거점 재배치
LG화학이 전남 나주공장의 접착제 생산시설을 올해 안에 충남 대산공장으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나주공장의 생산 기능이 한층 축소될 전망이다. 장기화된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효율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나주공장에서 연간 약 6000t(톤) 규모의 접착제를 생산하던 라인은 연내
SK오션플랜트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지와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하기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SK오션플랜트는 이순환거버넌스와 폐전지 및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E-웨이스트 제로,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선업계에서 이순환거버넌스와 이 같은 협약을 맺은 것은 S
현대모비스가 국내 A/S(애프터서비스) 부품 납입 우수 협력사에 수박 1만통을 전달했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200여개 협력사에 시가 약 2억원 규모의 수박 1만통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여름철 납기 준수와 품질 확보에 기여한 협력사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상생
전국 모든 사업장 유지 의무 폐지…신규 투자와 동일 업종만 유지국산 장비 70% 이상 도입 시 보조금 2%p 우대…20일부터 시행
기업들의 지방 투자 촉진을 위해 그간 깐깐했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급 문턱이 낮아진다.
업력 1년 미만의 신설 법인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되며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주던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도 완화된다. 국산 장비 공
재선충 피해지에 폭 4㎞ 국가방제벨트…산불안전공간 120곳 조성산림조합 중앙회장 직선·단임제 도입…산림사업 페이퍼컴퍼니 퇴출 추진
정부가 산사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방정부의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의무화한다. 임업직불금 단가는 최대 36% 올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에는 폭 4㎞ 이상의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한다.
산림청은 16일 청와대에서 열
전남 신안 해역 390M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본격 착공사업 개발부터 설계·조달·시공까지 전 과정 수행약 8000억원 규모 WTIV 투자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한화오션이 국내 대표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화오션은 16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
기업이 일하고, 종사자가 살고, 시민이 쉬는 공간이 한 건물에 담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산업과 주거, 휴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
‘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 현황 점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테네시주 성장에 중요한 사업”…최윤범 회장·경영진에 신뢰 표명총 740개 신규 일자리 창출…미국 내 비철금속 생산기반 구축
마샤 블랙번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고려아연은 블랙번 상원의원(공화·테네시)이 지난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과 퇴근 이후 시민을 끌어모을 ‘야간경제 활성화’를 민선 9기 첫 핵심 정책 의제로 띄웠다. 관광·문화·상권·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글로벌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구상이다.
15일 시는 오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서울의 새 성장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미래산업위원회는 14일 제2회 임시회에서 인공지능산업국을 시작으로 소관 부서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 추진현황과 정책과제를 점검했다.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은 "반도체와 AI 등 미래
완주 반도체 소재·김제 물류센터 확충직간접 고용 145명…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한솔케미칼·동원로엑스와의 투자협약을 계기로 첨단산업과 물류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에
[인터뷰] ‘관악구 첫 3선’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민선 제7‧8기 이어 지역 최초 3선구정 방향 ‘혁신경제도시’로 제시‘일자리 행복주식회사’ 내실화 집중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 구축 총력“1000개 창업기업‧1만명 인재 일자리‧소비지역 상권에 흐르는 ‘선순환’…4년 내 실현”혁신경제‧상생경제 동반성장 ‘투트랙 전략’민선 9기 ‘관악S밸리 3.0 사업
서남권 팹 등 800조 투입…5년 내 메모리 생산능력 2배 확대글로벌 AI허브 조성·국채 토큰화…투자형 R&D로 첨단기술 지원
정부가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을 육성한다.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차세대 전력 반도체 전주기 지원하고 주요 국제기구 AI 기능을 집적하는 글로벌 AI 허브를 조성
올해 반도체 호황에 내년 국세 수입 500조 돌파 전망예산 감축 칼날은 '교육교부금'으로…부처 간 이견 팽팽박홍근 "관리재정수지·채무비율 계획보다 낮게 관리"
정부가 과감한 재정 확장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하기로 했다. 내년도 총지출은 800조 원대로 늘려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대규모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재정 건전성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빈집 문제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거주자가 없는 주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빈집을 철거 대상이 아닌 ‘주거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황규완 하나은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디지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적기를 놓칠 경우 IMF 사태에 준하는 환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은행과 플랫폼 사업자들은 관련 시장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협업을 약속했다.
강형구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디지털 원화 시대 개막'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