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키르기즈공화국 정부 기관과 협력해 국내 소상공인의 현지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무역·투자부터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제품 판촉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중앙아시아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소진공은 17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인구 감소, 기업·지역이 이미 마주한 현실”양국 오가며 취업·교육…경력·자격 활용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저출산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경제를 ‘경제공동체’ 수준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양국 시장을 결합해 성장 여력을 확보하고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청년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할 수 있도록 해 안
관영통신,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회담도 보도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근 위독설이 빠르게 확산하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아나돌루에이전시 등에 따르면 영상은 모즈타바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사람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이 언제 어디서 촬영됐는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의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잇달아 만나 전날 한·몽 정상회담 성과의 후속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협력과 핵심광물, 방위산업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협력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몽골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을 만난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첫 개최기시다 전 총리·김진표 전 의장 등 참석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한국과 일본이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두 나라의 경제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취임 후 첫 한일경제인회의서 민간 협력 확대 메시지한일 정상회담 맞물려 경제계도 공동 대응 강조… “공통 과제 함께 풀어야”에너지·전력망·핵심광물·AI·로봇 협력 제안
한국과 일본 경제계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급망과 인공지능(AI),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취임한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겸 한일경제협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30일 서울에서 노엘라 아예가나가토 나크위폰 콩고민주공화국 외교부 차관과 ‘제2차 한-콩고민주공화국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된 상황에서 양측은 교역 및 투자 등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양측은 1963년 수교 이래 경제 교류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법인 파트너사 코버스(Corvus)가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주관 '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에서(AKBA)'에서 한국-호주 파트너십 부문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AKBA에서 방산 분야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AKBA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교류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2010년 첫 시상 이
中 에어차이나 베이징~평양 직항 6년 만에 재개…여객열차 이어 노선 정상화올해 1~2월 양국 교역액 6300억 원 돌파…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고치인적·물적 교류 폭발적 증가 예고…국제사회 대북 제재 실효성 논란 불가피
중국 국적 항공사의 베이징-평양 직항 노선이 6년 만에 다시 열렸다. 최근 북중 간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되고 양국 교역액이 9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2박3일간의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방중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동행한 대규모 경제 사절단 일정으로 한·중 민간 경제 협력의 복원 가능성을 확인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했다. 이번 방중은 2019년 이후 6년 만
경제외교 가속 속 기업 셈법 복잡외교 성과 확대에도 기업은 신중중국 등 투자 실효성에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과 중동, 아세안 등을 잇는 전방위 정상 외교에 속도를 내며 ‘경제 영토’ 확장에 나섰다. 다만 재계에서는 외교적 성과가 실제 기업의 수익과 사업 안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는 신중한 입장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재계 총수 등으로 구성
리창ㆍ자오러지 만나 실질 협력 방안 논의中,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달리 고위급 촘촘히 응대"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 당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서열 2·3위 핵심 인사들과 잇달아 회동한 데 이어 차기 지도부로 거론되는 인사와의 만남까지 예정하며 한중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중 기간
4대 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 참석이재용 회장에 "여기 계셔" 친밀감정의선 회장 "중국내 판매 늘릴 것"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당부했다.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9년 만에 열린 이번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대거 참석했다. 중국에서도 허리펑 부총리를 비롯한 유력 기업 회장단이 다수 참석해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
일중경제협회, 1월 베이징행 보류 다카이치 대만 발언 여파 지속외교 갈등, 경제 교류까지 타격
일본 재계 주요 인사들의 연례 중국 방문이 13년 만에 전격적으로 중단됐다. 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중국과 일본 간 외교 갈등이 민간 경제 교류까지도 냉각시켰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중경제협회는 성명에서 약 200명
정부가 북아프리카의 경제 맹주인 이집트와의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해 속도를 낸다. 심화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파고를 넘기 위해 아프리카와 중동을 아우르는 대체 시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하산 엘-카티브 이집트 투자통상부 장관과 화상으로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CEPA 협상을
대내외 불확실성에…미·일·중동 향한 총수 외교전
올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출국 일정은 예년과 달랐다. 이들이 향한 목적지는 공장 준공식 등의 기업 행사보다는 정책이 만들어지고, 자본이 움직이며, 공급망이 새롭게 구축되는 외교의 무대였다.
1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총수들의 발걸음은 크게 △미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 등 세 축
중기중앙회 ‘한·일 경제협력 중소기업 인식조사’ 결과
일본에 수출입하는 우리 중소기업의 75.5%는 일본과의 교류 확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반 수출입 기업 중에서는 ‘교류 확대 의향이 없다’는 응답이 75%로 있다는 응답보다 더 높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한·일 경제협력 중소기업 인식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끝으로 ‘정상외교 슈퍼위크’를 마무리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APEC 정상회의 마지막 날 의장 자격으로 제2세션을 주재하며 회의 의제를 이끈다. 세션이 끝난 뒤에는 차기 의장국으로의 리더십 이양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의의 성과를 담
신한은행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재 뉴욕 라이프 타워(New York Life Tower)에서 현지법인 멕시코신한은행 확장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멕시코신한은행은 2008년 멕시코 대표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 국내 은행 최초로 영업을 시작했다. 이후 △기업금융 △외환 및 송금 서비스 △MMDA 신상품 출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