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한약국 브랜드 ‘경옥채’와 협업해 단독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경옥채는 서울 청담동에서 한약사 부부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다. 신세계 단독 선물세트는 충남 금산 유기농 6년근 홍삼과 지리산 토종꿀을 더한 ‘더경옥 블랙에디션 리미티드’와 모임 전후 섭취하기 좋은 ‘경옥채해·소 세트’ 등이다.
이번 상
신세계백화점은 겨울철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한방재를 휴대하기 간편한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설 본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홍삼을 제외한 한방재 상품은 작년 설 대비 30% 신장했다. 트렌드를 반영해 신세계는 설 건강상품으로 ‘간편 한방재’를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30포 소포장으로 구성한 ‘경옥채 쌍화(8만7000원)’,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본판매 기간(14~23일) 홍삼을 제외한 한방재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는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상품 세트 품목 수도 전년보다 26% 확대했다.
먼저 프리미엄 한방재 ‘더경옥 블랙에디션’은 겨울철 근육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며 체력 소모가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국내산 고급 산양산삼과 러
페이스북이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런 바이 맘스(Boost with Facebook, Run by Moms)’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8일 밤 9시부터 진행된다. 엄마이자 창업가로서 겪는 고충과 치열한 삶의 도전 경험을 공유한다. 페이스북이 2016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는 연례 캠페인 #그녀의비즈니스를응원합니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