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의 어머니’ 김정수 부회장이 삼양식품 회장이 됐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취임 일자는 6월 1일이다. 김 부회장의 승진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승진이 글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대리점과의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올해 상반기 ‘패밀리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남양유업의 ‘패밀리 장학금’은 대리점주 자녀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13년 유업계 최초로 도입된 상생 지원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1244명에게 약 16.4억원이 지
중동 리스크에 항공유 급등…수익성 방어 나서대한항공, 고유가·환율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아시아나, 국제선 14회 감편…中 노선 중심 단발성 조정
고유가 부담이 항공업계를 압박하면서 비상경영과 국제선 운항 조정이 현실화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고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환경 악화에 대응해 전사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티웨이항공과 아
대한항공이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고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환경 악화에 대응해 전사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티웨이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세 번째로, 항공업계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우기홍 부회장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4월부터 비상경영 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군사 긴장으
스틱인베스트먼트는 4월 1일부로 곽동걸 부회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미 맡고 있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겸직한다.
이번 인사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되는 경영 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기존 창업자 중심 경영에서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앞서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미리캐피탈이 최대주주
미스토홀딩스, 윤윤수 회장 명예회장 추대 장남 윤근창 대표이사 중심 경영 체제 전환윤 명예회장 창업자 리더십·기업가 정신 계승
미스토그룹 창업주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윤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그룹의 리더십 변화와 경영 연속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미스토홀딩스는 윤 명예회장의 장남 윤근창 대표이사 경영 체제를
조직 슬림화로 효율성·실행력 강화
아이티엠반도체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제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인사·조직 개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조직 슬림화와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실행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직 체계는 전반적으로 간소화됐다.
강성묵 하나증권·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등 6명 연임…하나에프앤아이 이은배 신규 추천
하나금융지주가 7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찍고 리스크 관리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와 관계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증권, 하나생명 등 관계사 7곳 중 6개 사 대표를 연임 추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증권과 하나생명보험의 강성묵, 남궁원 현 대표를 연임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성묵 대표이사 사장은 1964년생으로 2023년 1월부터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강 대표에 대
축제 현장 위생 부실 구설수에 원산지 표기 위반 의혹 등 잇단 논란'제2의 창업' 내걸고 조직 쇄신⋯악성 유튜브 정면 대응 예고 '주목'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각종 구설 속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업에 전념하겠다고 선언한 지 석 달이 지났다. 그동안 그는 경영인으로서 ‘제2의 창업’ 기치를 내걸고 조직 쇄신과 가맹점 지원책을 잇따라 내놨다. 최
한미그룹(Hanmi)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가 올해 2분기에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실현했고,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도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위한 혁신 동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383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을 기록했다.
롯데그룹이 렌터카업체 롯데렌탈을 홍콩계 사모펀드에 1조6000억 원에 매각한다.
롯데그룹은 글로벌 사모펀드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어피니티)와 롯데렌탈의 경영권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호텔롯데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롯데렌탈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어피너티
면세업계 불황 속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임직원 희망퇴직과 임원 급여 20% 삭감, 사업구조 개편 등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25일 사내 게시판에 임직원 대상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이후 힘든 시간을 견뎌왔지만, 고물가와 고환율 그리고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성장은 멈췄고 수익성은 악화
경북대학교병원이 진료 공백으로 인한 재정난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양동헌 경북대병원 병원장은 전날 병원 내부 전산망을 통해 비상경영 운영 방침을 배포했다.
경북대병원은 지역 필수의료 제공을 제외한 병원의 모든 활동을 재검토하고, 경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긴축재정 등 비상경영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필수 사업은 예
국내 주요 기업이 2일 ‘위기 극복’에 한목소리를 내며 ‘계묘년’(癸卯年) 새해 업무를 일제히 시작했다. 다만 10대 그룹 중 현대차의 임직원들은 이날까지 휴무한 뒤 3일 신년회를 시작으로 새해 첫 근무를 한다.
기업들은 시무식을 간소화하거나 최고경영진의 신년사로 갈음하는 등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았다.
재계 총수와 전문경영인들은 현재
삼표시멘트가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설비투자를 대폭 늘리는 등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 체제 전환에 속도를 올린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표시멘트는 환경 관련 내용을 정관상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 올리기로 했다. 친환경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ESG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겠단 취지에서다.
ESG 경영 내재화를
임플란트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작년 4분기 매출액 1957억 원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33%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02% 늘어난 472억 원, 당기순이익은 401억 원으로 1388% 급증했다.
회사측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제한적인 대외 영업활동 속에서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4분기 기준 매출액 1957억 원은 지난 3
국내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3분기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시대에 발 빠른 비상경영체제 전환으로 위기관리에 잘 대응했다는 평가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28일 산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자·반도체, 화학, 정유, 조선·중공업, 철강, 자동차 분야 주요 15개 기업 가운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2분기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2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올 2분기 매출액이 141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2%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37억 원으로 2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1억 원으로 무려 661% 급증했다.
회사측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제한적인 대외 영업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그룹 경영 체제를 현 그룹 이사회 체제에서 그룹 IP 경영 협의체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를 경영 협의체 의장으로 선임한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경영 체제 전환을 통해 그룹 내 의사 결정의 전문성을 강화함은 물론 사업 현장의 목소리가 빠르게 반영된 전략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