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이 지난해 매출액 10조8837억원, 영업이익 2718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하면 각각 8.9%, 184.6% 오른 수치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수합병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체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이 성과를 내며, 3분기(3.5%)와 4분기(3.4%) 연속으로 3%대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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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차관, 한국GM 부평공장 찾아 아민 GM 수석부사장과 면담아민 사장 "신차에 집중할 시기로 미래차 배정 결정은 일러"
정부가 지난해 2766억 원의 영업익을 낸 한국GM에 국내 전기차에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GM 측은 미래차 배정 결정은 아직 이르다며 확답은 뒤로 미뤘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4일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을
현대차그룹의 1차 벤더인 경창산업이 4년째 ‘계속기업 불확실성’ 꼬리표가 이어지고 있다. 인력 구조조정을 비롯해 경비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 회복은 이뤘지만, 여전히 부채 부담은 높은 수준이라 단기간 재무 안정성 개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창산업은 1961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로 현대차그룹의 1차 협력업체다. 자동차용 자동변속기 부속
한국지엠 노사가 조인식을 통해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27일 부평 본사에서 카허 카젬 사장과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지엠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임금 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열었다.
한국지엠은 “노사 교섭이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긍정적인 계기를 바탕으로 회사가 약속한 경영 정상화 노력을
컨버즈가 적자사업의 과감한 구조조정과 자회사와의 합병을 통해 상반기 순이익부문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올해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컨버즈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13억9900만 원으로 전년반기대비 149.6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억7800만 원으로 전년(-2
대우조선해양이 설날 명절을 앞두고 중소 자재공급 협력사의 사기진작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약 44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 및 기성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납품대금은 다음 달 10일 지급 예정인 대금으로, 5일 앞당겨 설날 전인 2월 5일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8년 추석 이후 매 명절 납품대금을 조기 지
국민차 칭호를 얻은 티코부터 스파크, 다마스, 라보까지. 1991년 준공 후 경차 생산을 전담하던 한국지엠(GM) 창원공장이 새로 태어난다. 올해로 서른 살이 된 창원공장은 글로벌 GM의 차세대 신차를 생산할 기지로 탈바꿈 중이다.
2018년 GM과 산업은행은 한국지엠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총 7조7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GM은 당
완성차 5사가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한 자동차 10대 중 1대는 친환경차로 나타났다. 5사의 연간 내수 판매량은 160만대를 넘어서며 최근 10년 새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현대ㆍ기아ㆍ한국지엠ㆍ쌍용ㆍ르노삼성)는 지난해 내수에
한국지엠(GM)이 2020년 한 해 동안 내수 8만2954대, 수출 28만5499대 등 총 36만8453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대비 11.7% 감소한 수치다.
한국지엠의 지난해 내수 판매는 8만2954대로, 회사의 경영 정상화 노력과 지속적인 신차 출시에 힘입어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특히, 12월에는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
유가 상장기업의 3분기 실적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특히 반도체 업체들을 중심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받았던 쇼핑, 자동차, 철강 업종 등도 실적을 회복했다.
1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 상장기업 2020년 3분기 결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687개사의 3분기 개별
한국지엠이 경영 정상화 계획 이행을 바탕으로 10월 한 달 동안 총 3만139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두 달 연속 내수 판매와 수출 모두 증가세다.
10월 내수 판매는 코로나 19 장기화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총 7064대를 기록했다.
스파크가 총 2582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이어 트레일블레이저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지 약 10개월만에 결국 무산됐다. 이후 각 매각 주체들간의 계약금 반환 소송 등이 불가피한 가운데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현산과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의 주가 추이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불발 사실을 밝
GS칼텍스의 '그린(Green) 경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 사업을 진행하는 자회사 GS에코메탈이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탈바꿈하며 경영 자립도를 높이며 10년 만에 친환경 경영의 결실을 맺게 됐다.
2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GS에코메탈은 이달 3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소재의 건물 및 기계장치를 182억7100만 원에 GS칼텍스로부
대우조선해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자재공급 협력사의 사기진작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약 32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과 기성금을 미리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납품대금은 30일 지급 예정인 대금으로 8일 앞당겨 설날 전인 22일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경영상황이 개선되자 2018년 추석 이후 매 명절 납품
KDB산업은행이 18일 전날 한국GM의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산은은 우선 “인천지방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한국GM이 현재와 같이 이해관계자와 충분한 설명과 합의 없이 법인분할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산은은 “앞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충분한 설명
우진이 삼부토건 지분 인수 잔금을 납입해 의결권을 확보했다.
우진은 총 243억 원을 납입해 우진인베스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우진인베스트) 출자자(LP) 지분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진인베스트는 삼부토건 지분 144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에스티로봇으로부터 보유주식 288만주에 대한 주권도 위임 받아 총 23.03%의 의결권을 갖게 됐다.
전 코스닥 상장사 잘만테크가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모기업이었던 모뉴엘이 수천억 원대 사기대출과 회계부정으로 파산했지만 잘만테크는 회생절차를 조기에 마친 만큼 매각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잘만테크의 파산관재인은 인덕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실사를 진행 중이다. 잘만테크는 지난 6월 서울회생법원에서
㈜한화가 주요 계열사 선전 속에 올 1분기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조3465억 원, 영업이익 6458억 원, 당기순이익 6162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2707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9%, 영업이익은 57%, 당기순이익은 54
정부는 대우조선해양의 자구 계획을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은행이 맡아 온 대우조선의 경영관리를 민간 전문가 중심의 ‘경영정상화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구조조정 전반을 맡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2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러한 방향의 ‘대우조선 구조조정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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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지난해 체질개선과 경영효율화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9일 SKC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4% 감소한 149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3593억 원으로 4.3% 줄었다.
SKC 측은 자회사 사업구조 개편, 필름사업 경영 효율화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데다 2015년 하반기 SKC와 미쓰이화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