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신규 3척 건조 착수…총사업비 3660억원노후함 대체 넘어 전력 증강…500톤급 단속전담함도 확충
정부가 서해에서 불법 중국어선 등에 대한 단속과 해양주권 수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00톤급 해양경찰 경비함정을 2030년까지 17척으로 늘린다. 특히 기존 노후 함정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함정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경비 전력을 증강
3.5m급 상어 보려 사흘 새 3만명 몰려…‘부캉이’ 별명도수면 위 지느러미 보일 때마다 인파 이동하며 촬영 경쟁1m급 물고기 추가 발견…새끼 상어 여부는 부산시 조사 중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때아닌 ‘상어 팬미팅’이 열렸다. 도심 수로에 나타난 3.5m급 상어를 보려고 사흘 동안 약 3만명이 몰린 가운데, 수로 안쪽에서는 새끼 상어로 추정되는 1m급
◇재정경제부
21일(월)
△재경부 2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전략경제자문단, 반도체 현장 방문
△사회조사로 보는 중장년층
22일(화)
△재경부 2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재경부 2차관 14:00 조달정책심의위원회(비공개)
△2025년 사망원인통계
△2026년 제4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테크 기업 방문
인천 앞바다로 낚시를 나갔다가 연락이 끊긴 남성 3명이 11시간여 만에 전복된 모터보트를 붙잡고 있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2분께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20∼30대 남성 3명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전복된 모터보트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고 있
승객과 선원 156명을 태우고 독도에서 울릉도로 향하던 여객선에 엔진 이상이 발생해 해경이 대형 경비함정을 투입했다. 여객선은 남은 동력을 이용해 저속으로 자력 운항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께 독도 북서쪽 약 14㎞ 해상에서 여객선이 부유물 감김으로 저속 운항하고 있다는 신고가 포항
서해 북단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해군이 합동 수색에 나섰으며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18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해병대 연평부대로부터 “연평도 북방 해상에서 선박 1척이 침수됐으며 주변 중국어선이 해당 선원을 찾고 있는 모습이 관측됐
12일 동해상에서 경비 업무 중 실종된 해군 승조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군은 “13일 오전 5시 58분경 거진 동방 52km 해상에서 전날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해당 병사는 전날 오전 0∼2시 사이 함정 내부 순찰을 맡았던 당직자에 의해 함정 실내 통로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포해변이 올해 첫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 가운데 강릉 앞바다에서 상어 출몰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주의가 요구된다.
강릉해경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3분께 경포해변 동쪽 앞바다에 조업 중인 어선으로부터 '상어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안목해변 동쪽 4㎞ 해상에서도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이에 강릉시는 오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어선과 LPG가스운반선이 충돌해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재수 부산시장이 실종 선원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23해리(약 42.6㎞) 해상에서 992t급 LPG가스운반선과 79t급 어선이 충돌했다.
충돌 직후 어선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울산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인명구조, 실종자 파악에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부처에 긴급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9분경 울산항 동남방 25해리(약 48km) 해상에서 제3동아호(승선원 8명) 전복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
HD현대중공업이 차세대 함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해양 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페루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경비함정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수출 확대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환적항으로 성장한 부산항이 개항 15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로 2명의 한국인 선원이 실종된 가운데 이틀 차 수색에 돌입한다.
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해경 경비함정과 관공선, 민간 선박 등 함선 18척을 투입해 야간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앞서 전날 오전 9시58분경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 선적 근해자망어선 A호(2
제주 해상을 지나던 상선에서 승선원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에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47분쯤 서귀포항 남쪽 약 33㎞ 해상에서 8580t(톤)급 상선 A호에서 승선원 5명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연안구조정 2척, 헬기 1대를 사고 해역에 급파하고 구조에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267명 전원 구조
전남 신안 해상에서 260여 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 족도 인근에서 좌초됐습니다.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 전원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부상자는 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객선은 19일 오후 8시17분께 항로를 이탈해 바위 위
전남 신안 해상에서 260여 명을 태운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 족도에 좌초한 사고는 뒤늦은 방향 전환으로 정상 항로를 벗어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목포해경은 선장 또는 항해사의 과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 중이다.
사고는 19일 오후 8시 16분께 선박교통관제센터(VTS)에 처음 신고됐다. 제주에
전남 신안 해상에서 승객 등 267명이 탄 대형 여객선이 항로를 이탈해 운항하다 좌초됐던 승객 전원이 구조됐다.
19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승선해 있는 2만6000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바위 위에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퀸제
"쾅하는 소리가 나더니 배가 기울었다가 어디 외딴 섬에 잠시 기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19일 오후 8시 17분께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에 탑승한 한 승객이 SNS를 통해 전한 말이다.
이 승객은 "급하게 구명조끼 다 챙기고 침착하게 배의 맨 위로 올라와 있다"고 말했다.
또 "어린이와 노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이동한
전남 여수항만에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과 용달 화물선에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분께 여수시 만흥동 신북항에 정박된 2692t급 석유제품운반선 A호·24t급 화물용 용달선 B호(선원 4명)에 잇따라 불이 났다.
화재 당시 A호에는 선원 14명이 타고 있었다. B호에도 4명이 타고 있었다
원고 “주말 저녁식사 시간에 이뤄져⋯징계사유 존재 않는다”재판부 “해경은 항상 대비태세를 유지해야⋯성실의무 위반”
출동 중인 함정에서 음주 행위를 한 해양경찰공무원에게 내린 정직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 부장판사)는 해양경찰공무원 A 씨가 해양경찰청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