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32곳 등 선정…내년부터 최대 5년 지원금산·산청 등 단계적 학교 통합…규제 특례 법안은 국회 계류
학령인구 감소로 규모가 줄어드는 학교를 통합하거나 학교 간 공동수업을 운영하는 지역 교육혁신 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된다. 교육부는 교육혁신선도지역 43곳에 연간 약 860억원을 투입해 소규모학교 혁신과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를 지원한다.
교
6·3 지방선거 당시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통계에 허위 입력한 것으로 확인된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36곳으로 늘었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은 22일 “전국 6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 선거통계를 허위 입력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곳은 △충북 충주시 △충남 논산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경
동아제약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월경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템포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동아제약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위생적인 월경 기간을 보장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10월 테마로 노거수 명소 9곳 선정 천연기념물 거목부터 기적의 생명력을 간직한 나무까지, 경북에서 만나는 황금빛 비경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선선한 초가을 바람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10월 테마로 도내 은행나무 노거수 명소 9곳을 선정했다.
수백 년 동안 한자
구미 대디푸드와 2kg 단체급식용 제품 공동 개발…‘한우스지곰탕’ 등 메뉴화경북 중소기업 5곳 신상품·판로 지원…상주곶감 선물세트도 개발
경북 중소기업이 만든 한우 사골곰탕이 삼성웰스토리의 전국 구내식당 메뉴로 들어간다. 삼성웰스토리는 지역 업체 상품을 단체급식에 맞게 새로 개발해 약 2만식을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삼성웰스토리는
농식품부, 상주서 수출 확대 전략 발표…올해 수출 목표 1억1250만달러 9월 누적 수출 54.5% 증가…농가·수출업체 표준계약으로 정산·품질 기준 명확화
정부가 올해 포도 수출 1억달러 돌파를 목표로 물류 지원을 53% 늘리고 주말·공휴일에도 검역을 지원한다. 수출이 집중되는 10~12월에 생산부터 물류·마케팅까지 지원을 강화해 해외 판로를 넓히고,
광교 호수 인접 단지 20.5억원 신고가양평·천안 등 수변 품은 신규 아파트 공급
한강이나 호수 등 수변 공간을 가까이 둔 아파트가 주택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인근 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곶감·배·한우 등 원료 구매 늘리고 급식·외식 채널 공급하나로마트 입점 지원 및 지역 연계 상품 공동 개발
SPC삼립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계열사 SPC GFS가 상주시, 농협유통과 손잡고 경북 상주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망 연계에 나선다.
SPC GFS는 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판로 확대
예산시장 올해 방문객 최소 250만명 전망강진ㆍ상주ㆍ군산ㆍ여주 등 지역개발 추진지역ㆍ축제 데이터 해외 소스사업으로 연결
예산시장이 ‘백종원 효과’를 넘어 스스로 돌아가는 상권으로 한 단계씩 나아가고 있다. 더본코리아와 사업 초기부터 함께한 매장들의 자생력은 80~90% 수준까지 올라왔고 상인들이 직접 상품을 개발해 온라인 판매에 나서는 사례도 생겼다. 백
동아쏘시오그룹은 여름 방학을 맞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ST 등 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슈퍼캠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피닉스 슈퍼캠프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캠프는 경북 상주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중학교 1~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12일부터
의총 추인 거쳐 정책라인 인선 마무리…원내부대표 이상휘·곽규택장동혁·정점식 지도부 당직 정비…정책 대응력 강화 나설 듯
국민의힘이 20일 신임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의원을 임명했다. 공석이던 정책위의장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 지도부의 정책라인 정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 추인을 거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서 91건 출품 최우수·우수 등 8건 선정강남구 ‘식단감수 자동화·데이터 기반 관리’ 최우수상위생관리 쇼츠·고연령 조리사 레시피북·AI 영양사 등 발굴
급식시설의 식단을 모바일 앱으로 관리하고 고연령 조리사를 위해 조리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등 급식관리 현장의 아이디어가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229개
"나눔의 집에 오게 되면 늘 죄스럽고 송구스럽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 앞에서 꺼낸 첫마디였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억을 잇기 위한 시민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림의 날'(8월 14일)은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150개 카페에 레시피·원부재료 무상 지원…누적 47만6000잔상생기금 10억원·시설보수 지원금 3000만원 전달
스타벅스가 소상공인 카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개발해 전국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한다. 음료 레시피와 원부재료를 무상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47만6000잔에 달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청년들의 시선으로 첨단 공공서비스를 알리는 AI 영상 공모전을 연다.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에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청년들이 만드는 첨단 공공서비스 AI 영상 공모전'을 이날부터 9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9일 새벽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경보와 홍수·산사태 관련 안전재난문자가 잇따라 발송됐다. 일부 하천에는 홍수특보가 내려졌고, 도로 침수와 사면 유실로 통제가 이뤄지는 곳도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10분 발표한 방재특보에서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
귀농가구 8735가구 6.0%↑…귀농인 9134명 8.7% 증가70대 이상·여성 귀농 증가세 뚜렷…겸업 귀농 비중 32.6%평균 재배면적 0.34ha 그쳐…농지·주거·일자리 정착 기반 과제
국내 인구이동이 줄면서 농촌으로 거처를 옮기는 귀촌은 감소했지만, 실제 농업을 시작하는 귀농은 다시 늘었다. 단순한 주거 이전보다 은퇴 이후 농업 진입, 가업 승계,
청년창업 보육센터 누적 수료생 1035명…전국 4개 혁신밸리서 교육데이터 농업 배운 청년들 현장으로…임대형 농장 확대가 정착 관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생이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깊어지는 가운데 데이터와 자동제어 기술을 배운 청년들이 농업 현장으로 들어가는 흐름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정부가 2018년 시작
서울 지하철역 유휴공간이 전국 우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변신한다.
서울교통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18일부터 합정역 서울역, 아차산역 등 주요 역사 내 ‘서울Pick’ 매장에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Pick’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열어주고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공사가 기획
가을 한낮, 상주시 외서면 소재지 거리에 적막이 가득하다. 오가는 이도, 차도 드물어 고요하다. 연신 바람이 지나가고 낙엽이 흩날릴 뿐이다. 과거 한때 제법 씽씽하게 돌아간 다운타운이었지만, 이농 조류에 휩쓸려 진즉 저물었다. 이렇게 쓸쓸한 거리 한편에 앤티크 그릇을 파는 가게가 있다. ‘어! 쥐죽은 듯 조용한 촌 동네에 웬 앤티크 숍?’ 다들 의아
중년의 인간관계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낀 세대’이기 때문이다. 직장에서는 부장급 위치인 그들은 베이비붐 세대 상사와 MZ세대 후배들의 눈치를 보며 일하고, 가정 내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부양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다.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한 스트레스는 양쪽에 악영향을 끼치며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기도 한다. 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방법은 과
두 개의 선이 서로 의지하며 맞닿은 형태의 사람 인(人)은 책과 또 다른 책을 잇는 징검다리 같은 모양새다. 오병훈 식물 연구가는 전국의 명산과 절해고도를 다니며 희귀식물을 발견해 세상에 소개한다. 인간과 자연을 서로 연결하는 일이 그의 역할이다. 그는 이번 북人북에서 소박하고 겸손한 식물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