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135주년 노동절을 맞아 "주 4.5일제와 0.5&0.75잡과 같은 경기도의 노동정책이 효율과 개인의 삶의 질을 함께 향상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제135주년 노동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17살
지규열 김포 연세하나병원 대표원장이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24일 연세하나병원에 따르면 18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제44회 경기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경기도 으뜸장애인상, 모범 장애인 표창,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장애인 정책발표(24~28년),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