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는 뇌졸중 인공지능(AI) 솔루션 ‘JLK-ICH’와 ‘JLK-UIA’가 2025년 제5차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혁신제품 선정으로 제이엘케이의 AI 솔루션은 조달청 혁신제품 전용 공공조달 트랙을 통해 전국 지역의료원 및 군병원, 국립대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으로 보다 신속하게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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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뇌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구독형 모델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제이엘케이의 주요 AI 제품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공급되는 솔루션은 JLK-PWI를 포함한 컴퓨터단층촬영(CT) 및 자기공명영상(MRI) 솔루션 5종으로, 뇌졸중 응급 평가·정밀 진단
경기도의 2026년도 복지·보건 예산안이 편성 단계부터 구조적 오류와 전략 부재가 중첩된 ‘총체적 난맥상’이라는 지적이 10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예산의 기본인 산출내역조차 맞지 않는 항목이 확인됐고, 국비 매칭부담 증가로 도가 설계·운영하는 자체 복지사업이 대거 축소되며, 경기도의료원의 적자보전은 4년째 동일 방식이 반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은 10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AI 기반 건강검진 사업의 예산 편성과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장의 근무 비위 의혹을 연이어 지적했다.
전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 기반 건강검진 사업과 관련해 “보편적 의료정책 성격의 사업을 재정 여건이 어려운 도가 60억원을 투입해 선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2일 열린 경기도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임금체불, 퇴직연금 미적립, 병원 간 자금전용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총체적 부실경영을 지적하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기관의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먼저 의정부·포천병원에서 발생한 임금체불을 언급했다. 그는 “공공의료기관에서 급여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12일 열린 경기도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감사관실 종합감사 결과를 근거로 의료원의 불법조제, 채용비리, 특혜성 계약, 협약 미이행 등 총체적 부실운영 실태를 강하게 추궁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에서 이런 수준의 기강해이는 신뢰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2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을 상대로 파주병원에서 논문 대필, 근무시간 내 개인 번역작업, 직원 향한 모욕적 언행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며 병원장 리더십을 정면으로 질타했다.
고 의원은 “공공병원에서 기관장이 사적 성과를 위해 직원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도내 공공·유관기관 29곳에서 총 148명을 신규 채용한다.
도는 1일 ‘2025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도 누리집과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규모는 다음과 같다.
△경기주택도시공사 23명 △경기신용보증재단 2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9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윌스기념병원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김덕원)과 지역의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 인봉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병원장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김정연 진료부장 겸 진료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환자중심 진료연계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효율적
경기도가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한 ‘공공부문 여성관리자 확대’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여성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6월 기준 경기도청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비율은 31.5%, 도 산하 공공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은 35.1%를 기록했다. 이는 공약 목표였던 각각 30%, 35%를
임승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추진단장이 13일 이재명 정부 첫 질병관리청장으로 임명됐다.
임 청장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언남고, 아주대 의학과를 졸업했다. 아주대병원에서 감염내과 조교수, 감염관리실장을 지냈다.
코로나19 국내 확산 당시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을 맡아 지역 내 현장 대응을 주도했다. 이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본격화한다.
12일 성빈센트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환자 중심의 의료 전달체계 확립과 지역 의료기관 간 상호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은 11일 경기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의료원과 손잡고 임직원 건강 증진에 나선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9일 경기도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농협 임직원을 위한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고준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는 ‘언제‧어디나 돌봄·의료’, ‘경제살리Go프로젝트’ 등 도민체감 사업을 추가한 2025년 책임계약을 19개 도 산하 공공기관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 2023년 ‘책임계약’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책임계약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포천 노곡리 오폭사고 현장을 6일 만에 다시 찾아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며 경기도 차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포천시에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결정했는데 도에서도 일상회복지원금과 부상자에 대한 재난위로금, 재난구호응급복구비를 신속
올해 지방공공기관 신규 채용 인원이 지난해보다 225명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지방공공기관 1007곳에서 7673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올해 채용계획 규모는 지난해 계획(7448명) 대비 225명(3.0%) 증가했다. 기관 유형별로 지방출자·출연기관(843곳)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3733명을 채용하나, 지방공기업(164
경기도가 산하 22개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통해 9개 기관에서 응시자격 미확인, 면접전형 평가요소 부적정 등 12건의 위반사실을 적발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7~8월 도 산하 28개 기관 가운데 22개 기관의 2023년 신규채용 및 정규직 전환대상자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행정상 조치 12건(주의 8건·시정 1건
국내 스마트병원의 리더로 꼽히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환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병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본지는 종이없는(페이퍼리스·Paperless) 병원을 선언하고 20년 넘게 스마트병원을 구축해온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았다. 최근 방문한 병원 로비엔 과거와 달리 사람이 붐비지 않았다. 올해 7월 카카오톡 기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연 ‘의료계 집단행동·추석연휴 관련 응급의료상황 대책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응급의료포털에서 비상진료를 하는 병의원·약국을 검색할 수 있지만, 포털에서 정보를 찾는 것을 어려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