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중심공간 재편공실상가·골목상권 활성화 추진미식·공연·관광콘텐츠 연계 확대
익산시가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환승·상권·문화 기능을 하나로 묶어 원도심 재생에 속도를 낸다. 하루 1만8000여명의 철도 이용객을 골목상권과 관광소비로 연결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익산시는 16일 시청에서 최정호 익산시장과 시민, 전문가
기존보다 수용 규모 3배 확대분수대는 북서울꿈의숲으로 이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분수대 자리가 약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바뀐다. 1978년 설치된 기존 분수대는 북서울꿈의숲으로 옮겨 복원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 한국은행 앞 분수대 이전과 광장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분수대와 단차로 나뉜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시
해체공사 공정률 99%올해 본공사 착수 예정남산·한강 잇는 ‘그늘보행권’ 조성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초등학교와 공원, 공공청사를 갖춘 597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한남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남3구역은 구역 면적만 38만6364㎡
강남구·관악구·광진구·중랑구·도봉구·동작구 등 자치구 선정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 세로수길과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등 6곳을 ‘서울 달빛야장’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상권에는 2028년까지 각각 최대 20억원을 지원해 야외 먹거리 공간과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시는 14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짐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를 골목상권에서 구현하기 위해 '서울 달빛야장을 서울 곳곳에 조성한다.
14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최종 시민참여 평가를 열고 서울 달빛야장 대상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5개 자치구 19개 상권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1차 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교아파트에 이어 목화아파트의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42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부산과 경주·울산·거제·통영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는 정부의 광역 관광전략이 본격화한다.
핵심은 단순한 ‘관광지 묶기’가 아니다. 부산을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허브로 만들고, 주변 도시를 각각의 특색을 가진 스포크로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이다.
관광업계가 주목해온 광역 관광 전략이 정부 정책
부산의 바다와 도시를 가로지르는 해상교량이 하루 동안 거대한 자전거 코스로 변한다.
부산시는 오는 20일 부산 전역에서 국내외 라이더 4000명이 참가하는 도심 해상교량 자전거 축제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4개 해상교량과 2개 지하차도, 1개 터널을 하나의 순환코스로
사과·토마토·오미자 3개 코스 운영선수·운영진 400여명 참여
장수군이 대표 농특산물과 자연경관을 스포츠 콘텐츠로 연결한 ‘2026 레드푸드 레이스’를 열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장수군은 오는 12일 장수 승마로드 일원에서 ‘2026 레드푸드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20회 장수한우랑 사과랑 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
성정각·관물헌서 효명세자 토대로 전시·연극·체험 운영서연 공간 재현하고 활쏘기·산가지 놀이·문장 필사 마련초등생 역할몰입 프로그램 진행…9월 10일부터 사전예약
창덕궁에서 조선 왕세자가 학문과 수양을 쌓던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행사가 열린다. 효명세자의 기록과 행적을 바탕으로 전시와 연극,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동안 내부
경기·경북북부·전남광주서부·충북 센터 지급반복적인 팔 작업 때 근골격계 부담 완화 기대수원 화령전서 기증식…현장 근무환경 개선 협력
국가유산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현장 인력의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해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착용 로봇이 투입된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가 전국 4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에 지급돼
서울숲서 수상작 특별전시조경상 대상 ‘남산 하늘숲길’정원도시상 대상 ‘5분의 여유’
서울시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조경상 5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23개 팀을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시청 본관 8층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김성보
정부, ‘원도심 RE:CORE’ 시범사업내년 4극3특 권역별 1~2곳 선정빈 상가에 창업·문화예술인 유치
정부가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별로 1~2곳을 우선 선정해 지역당 최대 36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
7~18일 영등포 구민 및 지역 내 직장인‧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공모 접수 62개 사업 중 10개 대상 사업 선정…온라인 1인 2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내년도 구정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재정
주거‧역세권‧대학가 맞닿아…104개 점포 밀집‘서림다복 페스타’ 젊은 세대 겨냥 특화 상권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서림다복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관악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22개소로 늘어났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다 규모다.
새롭게 지정된 ‘서림다복길’은 총 104개 점포가 밀집한
정부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7~8월 시행한 1차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두 번째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전 신청은 8일부터
23일부터 인천~구이린 주 4회 운항대구~구이린도 24일부터 주 2회 부정기편
제주항공이 가을 중국 여행 수요를 겨냥해 구이린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23일부터 인천~구이린 노선 운항을 주 4회 일정으로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구이린 노선은 24일부터 주 2회 일정으로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인천~구이린 노선은 수·목·토·일요일 운항
"이웃의 고충을 헤아리고 살피는 일이야말로 광양제철소가 지켜온 가장 소중한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최근 광양읍 인서리와 서초등학교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남광주특별시 광양시와 맞춤형 연합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보수정비·보존기반에 6910억원…전체 예산 11% 확대지출 구조조정으로 1930억원 확보…안전·지역 활성화
국가유산청이 내년 국가유산 보존 기반을 강화하고 고택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1조6700억원을 투입한다.
국가유산청은 '2027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정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예산안은 올해 1조4971억
서울달 외국인 비중 상승…도심 야간관광 수요 확대 뚜렷을지로 야장도 브랜드 체험장…상권·기업 협업 확산 눈길
야간관광이 ‘밤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지자체와 관광업계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여행상품으로 묶고, 기업은 기존 상권의 특색을 살린 협업으로 관광객과 시민을 맞는다.
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밤밤 페스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돌봐야 하는지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올해 93세인 엄마는 5년 전 치매를 진단받았습니다. 정정하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건강이 급격
한중일 관계를 읽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핵심은 ‘호감 상승’보다 ‘분리’다.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불편하게 여기면서도 일본 여행을 가고, 중국 국가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중국 음식과 왕홍체험을 소비한다. 가까운 이웃 나라는 이제 하나의 국가 이미지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여행지, 먹거리, 쇼핑, 숏폼 콘텐츠, 연애 서사의 배경으로 쪼개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