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리서치 부서 직원은 2023년 자신이 분석·추천하는 종목을 차명계좌로 미리 사들인 뒤, 보고서 발표 후 팔아치우는 방식으로 차익을 챙겼다.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메리츠증권 직원은 2024년 배우자 명의로 초등학교 동창과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벌였다. 직원 자격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조달했고, 중간배당 2억500
"국회 사찰·능멸" 총리실 과장 파면 요구"제보자 신상 공개 위법…김민석도 공범"한성숙 "부적절 처신…유감 말씀드린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기자회견에서 신분을 숨긴 채 질문한 국무총리실 소속 과장의 파면을 요구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제보자의 신상을 사실상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법적 책임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GS SHOP, GS25에서 총 166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 데이팅 앱 ‘위피’ 운영사 엔라이즈, ‘이프랜드’ 서비스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에 대해서도 과징금 및 과태료 처분이 나왔다.
31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해커는 G
정청래 측 ‘생일별 투표’ 경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생일별 최고위원 투표 가이드’와 ‘전 당원 100% 투표’ 현수막 논란에 대해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최종 결론을 내린다.
당 선관위 공명선거분과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두 사안의 당규 위반 여부와 제재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박희승 당 선관
순천향대학교가 올해 의과대학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모집 정원보다 11명을 초과해 합격시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담당자의 업무 실수로 발생한 일로, 교육부는 2028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11명 감축하도록 조치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순천향대는 지난 2월 실시한 2026학년도 수시·정시 미충원 인원에 대한 추가모집 과정에서 실수로 일부 합격자를
청와대가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고했다. 앞서 이 부위원장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거취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청와대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청와대는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교사 10명 중 9명은 학생들의 극우화된 혐오 표현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전국 초·중·고 교사 17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학교 및 교실 내 극우화된 혐오 표현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
B등급서 두 단계 하락⋯안전평가 비중 확대 영향장기연체채권 정리·새출발기금 수행 역량 주목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등급(미흡)을 받으며 경영개선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해 발생한 중대재해 여파로 조직 쇄신 과제를 안게 된 가운데 확대되는 정책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202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D)’ 등급을 받았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과 82개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KISA는 D
한국교통안전공단 3년 연속 '우수'철도공단 기관장 '아주미흡'·LX 경고 대상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들의 2025년도 경영평가 성적표가 엇갈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년보다 등급을 끌어올렸고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대 재해 부담에도 B등급을 유지했다.
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수출·투자 유치 지원 성과 인정AI 활용 혁신·기관 운영 효율성 높은 평가감사 평가는 미흡 등급 받아 경고 조치 대상 포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정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기관장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아 수출·투자 유치 지원 성과와 경영 혁신 노력이 동시에 인정받았다.
재정경제부는 19일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경평 '미흡' 이하 기관 16개…중대재해 기관장 11명 '경고'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재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는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등급을
재정경제부는 19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사망사고가 발생한 15개 기관 중 현재까지 재임 중인 국립공원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전KPS 등 11개 기관장에 경고 조치했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경영실적이 미흡(D)한 17개 기관 중 재임 중인 국립생태원, 그랜드코리아레저,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12개 기관의 기관장에 경고 조치
임실군이 공직사회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집중 심사한다.
임실군은 6월 1일부터 7월말까지 두달간 ‘2026년도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집중심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 의무가 있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재산의 과다 증감 여부와 재산 형성 과정의 정당성, 누락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미국프로농구(NBA) 차세대 슈퍼스타로 꼽히는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 SAS)가 경기 후 인터뷰를 거부했다가 NBA 사무국으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으면서 프로스포츠계의 '미디어 의무' 규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8일(현지시간) ESPN에 따르면 NBA 사무국은 웸반야마가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 종료 후 취재진 질문에 응하지 않은 것을
“법원에서 이기면 뭐합니까. 그 사이 잃어버린 시간과 명예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최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면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한 금융당국 제재를 두고 이런 말을 어렵지 않게 듣는다. 대법원은 금융당국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내린 중징계를 취소해야 한다는 원심 판결을 잇따라 확정했다. 대규모 투자자 피해 앞에서 금융회사 대표의
사우디·파키스탄 등 이슬람 우방국에 ‘아브라함 협정’ 가입 전방위 종용“모두를 위한 위대한 합의 아니면 전장 복귀”… 중동 정세 분수령 맞이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합의 및 중동 평화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이란을 향한 미국의 군사·경제적 타격 수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격화될 것이라며 초강수 경고조치를 단행했다.
두산이 하청업체에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이 하청업체(수급사업자)에 시스템 개발 및 관리(SI) 용역을 위탁하면서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2억3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