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등 후속 절차 거쳐 10월 거래 종결비주력 지분·유휴자산 팔아 1조7300억 확보
롯데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매각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매각대금은 총 1조3105억원으로 10월 안에 거래를 마칠 계획이다.
1일 롯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글로벌 투자회사 TPG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61.2%를
어피니티 인수는 렌터카 시장 경쟁 제한 우려로 무산 “TPG 기존 사업과 보완·대체 관계 없어”
경쟁 제한 우려로 한 차례 무산됐던 롯데렌탈 매각이 새 인수자인 글로벌 사모펀드 TPG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공정위는 TPG의 기존 사업과 롯데렌탈의 차량 렌탈 사업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없어 시장 경쟁에 미칠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와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은 데 대해 KAI와의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화그룹은 31일 "한화는 K방산 수출경쟁력 강화와 경남지역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목적으로 카이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KAI 지분 인수를 진행해 왔다"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통합을 앞두고 노선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두 회사가 따로 운항하면서 발생했던 시간대 중복을 줄이고 기재와 슬롯(항공사가 배정받은 시간에 공항 시설을 사용할 권리)을 다시 배분해 통합 이후 네트워크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통합 항공사는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항공편의 출발 시각
미래에셋그룹이 올해 인수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에 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투입한다. 기업결합 심사와 사명 변경에 이어 자본 확충에 나서면서 가상자산 사업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엑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8614주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지분 61.2% 전량 넘겨…차입금 상환 및 호텔 투입어피니티 무산 후 TPG 최종 낙점…핵심사업 위주 포트폴리오 재편 가속
롯데그룹이 국내 렌터카 1위 사업자인 롯데렌탈 경영권을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TPG에 넘기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낸다.
롯데지주는 11일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보유 중인 롯데렌탈 지분 61.2%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국내 렌터카 1위 업체 롯데렌탈을 인수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TPG는 이날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롯데렌탈 지분 약 61%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가격은 1조3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롯데그룹은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 목적
대한항공-C&D 기업결합 경쟁 제한성 조사 착수아시아나에 진에어까지…한진그룹 영향력 확대 가능성일반면세업체 대상 의견조회 실시⋯시장 획정 범위가 관건기업결합 승인 늦어지며 C&D 재인수도 한 달 연기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기내면세 사업의 독과점’ 가능성에 대해 전격 조사에 착수했다. 양대 국적 대
5일부터 9월 운행분 KTX·SRT 한 번에 예매공정위 결합 승인…안전체계·사업양수도만 남아SR 고용안정 고려해 조직·인력 통합 3년 과도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이 서비스와 조직 양축에서 본궤도에 올랐다. KTX와 SRT를 한번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까지 마무리되면서 다음 달
KTX 운영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SR이 코레일로 합쳐진 운행을 시작하며 3년간 열차 운임은 상대적으로 더 낮은 SRT 수준으로 맞춰진다. 기업 결합 이후 3년 동안 좌석 공급,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레일이 SR로부터 영업을 양수
총 인수액 1413억6717만원…지분율 97.15%공정위 이달 기업결합 승인…지난해 코빗 점유율 0.5%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보유 예정 지분율을 97.15%까지 높인다. 추가 취득 규모는 158만9859주, 약 78억8729만원으로 총 인수 금액은 1413억6717만원으로 늘어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
금융그룹 거래소 인수 첫 승인…금가분리 완화 기대코빗 점유율 0.5%가 승인 근거…혼합결합 우려 제한적대주주 지분 제한은 남은 변수…지배구조 재편 가능성
금융그룹 계열사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하는 첫 사례가 나오면서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사업자 간 결합을 제한해온 이른바 ‘금가분리’ 기조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
금융권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 첫 승인…금가분리 완화 기대 확산코빗 승인 배경은 낮은 점유율…두나무는 높은 심사 문턱대주주 지분 제한 등 제도 변수 남아…시장 재편 속도 주목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가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으면서 금융권의 가상자산 거래소 진입을 막아온 이른바 ‘금가분리(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기조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다만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기업결합 승인을 마무리하고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잇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미래에셋그룹은 코빗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증권과 자산운용 분야에서 축적한 투자 역량에 코빗의 디지털자산 거래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자산관리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코빗은 앞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승인했다.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융합 흐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금융그룹 계열사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하는 첫 사례가 나오게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미래에셋컨설팅이 코빗 지분 92.06%를 약 1334억 원에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은 미래
공정거래위원회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주식 취득 건에 대해 관련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융합 흐름 속에서 금융그룹 계열사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한 첫 사례다.
이번 기업결합 승인은 기업집단 미래에셋 계열회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코빗 주식 92.06%를 약 1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뒤로 밀렸다. 애초 9월 말로 예정됐던 거래 종결 시점이 연말로 늦춰지면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와 금융당국 승인 등 남은 인허가 절차가 핵심 변수로 부각됐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교환 안건을
‘항공사업법’ 따라 조건부 인가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이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과의 법인 합병을 위해 신청한 합병 건을 '항공사업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조건부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2020년 11월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을 대한항공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13개 해외 경쟁당국의 승인을 받
스마트폰용 연성동박적층판(FCCL) 제조사 넥스플렉스 인수전에 어펄마캐피탈이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뛰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조에 또 다른 전략적투자자(SI)가 출자자로 합류하는 방식도 거론된다. 당초 지난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매도자인 MBK파트너스가 가격과 조건
계열사 한 공간에 집결해 협업 강화항공 훈련시설·개방형 커뮤니티 공간도 구축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서울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로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통합 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그룹 내 주요 계열사를 한 공간에 모아 협업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실내화 착용 문화와 대규모 회의·집중 업무 공간, 지역사회 개방형 시설 등을 도입해 기존 오피스와 차별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승인했다.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융합 흐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금융그룹 계열사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하는 첫 사례가 나오게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미래에셋컨설팅이 코빗 지분 92.06%를 약 1334억 원에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