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가 가막만과 여자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16일 가막만 해역과 21일 여자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수온 상승에 따른 양식어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것.
24일 서영학 여수시장은 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에서 성과급과 임금 문제가 잇따라 화두가 되면서 산업계 전반의 보상 기대치도 높아졌다. 하지만 기업마다 실적과 업황, 재무 여건은 제각각이다. 반도체 기업과 철강 기업을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포스코 노조의 올해 임단협 요구안은 아쉬움을 남긴다.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공군기지에서 브라질산 다목적 수송기 C-390을 시찰하며 "우리도 브라질과의 국방협력의 첫 시작이라 의미가 크다"며 양국 방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19분쯤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브라질 측은 치아구 포지우 외교부 의전장과 페르난두 피멘테우 주한대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AI 시대에도 조직의 경쟁력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신뢰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AI 역량 강화와 함께 선배 직원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조직에 안착하고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대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 H-스타디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신입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
숭실대학교는 사회공헌팀이 운영하는 에버그린 해외봉사단이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우누르불 아동센터에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 24명과 교직원 5명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한국어 교육과 전통놀이, 만들기 활동, 레크리에이션, K-팝 및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한미그룹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제8회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음복지관이 주관하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전문 역량을 발굴하고 취업과 사회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는 커피 제조가 가능한 청각
배식대 뒤에 선 사람은 시장이었다. 하얀 조리복에 조리모를 눌러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이 오르는 솥 앞에서 국자를 들었다.
중복을 이틀 앞둔 23일 수원시청 구내식당, 점심시간에 맞춰 줄을 선 직원들은 시장이 직접 담아 건넨 삼계탕 한 그릇을 받아들었다. 늦장마와 습한 더위 속 비상근무로 지친 공직자들에게 건네는 여름 보양 한상이었다.
23일 이투데
포스코 노사가 2026년 단체교섭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노조 측은 당장의 파업 가능성에는 선을 긋고 있지만, 조합원 투표를 통해 쟁의행위를 가결한 만큼 파업 위기가 한층 커진 모습이다.
포스코노동조합은 23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중노위에
자본시장 선진화·취약계층 재기 지원 기여자 발굴…우수기관 포상금 1000만원
금융위원회가 특별한 정책 성과를 낸 실무자를 발굴해 보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금융위를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포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
귀뚜라미 문화재단, 고등학생 100만원‧대학생 200만원 장학금 지원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귀뚜라미그룹과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업 장려를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 1985년부터 41년째 장학 사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강서구에는 지난해 1억 원에 더해 올해도 1억
NS홈쇼핑이 올해도 한진택배, 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 주요 배송 파트너사에 생수 약 6만 병을 전달하며 택배기사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응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NS홈쇼핑이 2005년부터 22년째 이어가고 있는 상생 활동 ‘사랑의 생수’ 캠페인으로 그간 전달한 생수는 누적 94만여 병에 이른다.
여름철 폭염 속 업무를 이어가는 택배기사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국 대학 연극인들의 무대를 직접 찾아 청년예술인들에게 힘을 실었다.
이 시장은 서울예술대학교 극단이 선보인 창작극을 관람하며 "젊은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여성 관련 공식 행사를 찾아 "여러분을 지원군으로 생각한다"며 굳건한 여성연대를 약속했다. 여성으로서 유리천장을 뚫고 도백에 오른 추 지사가 61만 경기여성들 앞에 서면서 자리 자체가 상징적 메시지가 됐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이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이웃돌봄의 주체로 나서는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의 출발을 알렸다.
어르신 인구 19만명, 전체 인구의 17%에 달하는 초고령화 흐름에 맞서 시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손잡는 시민주도형 돌봄 실험으로, 이 시장은 현장에 나설 돌봄파트너 29명을 "돌봄의 지평을 넓힐 선구자"라고 부르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일
'그냥드림' 첫 공동 사회공헌 사업 추진최태원·정은경 화성 현장 찾아 기부금 전달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20일 경기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라운지'에서 전국상의 공동사회공
현대모비스가 국내 A/S(애프터서비스) 부품 납입 우수 협력사에 수박 1만통을 전달했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200여개 협력사에 시가 약 2억원 규모의 수박 1만통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여름철 납기 준수와 품질 확보에 기여한 협력사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상생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오디션 방식의 공모 교육장 선출을 진행하는 가운데 대통령으로부터 이른 새벽 격려 문자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교육장 인선의 새 실험에 나선 안 교육감이 대통령과의 교감을 직접 알리면서, 경기교육발 '교육대전환' 드라이브에 한층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AI 대전환 대응 위해 중기·소상공인 지원방안 모색코스닥 선진화 공감대…한 총리 "기업 도전·성장 끝까지 뒷받침"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중소기업계와 만나 규제개혁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AI 대전환 시대 기업의 성장을 적극
아르헨티나에 역전패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이 무산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을 향해 영국 왕실과 정치권의 격려가 이어졌다.
16일(이하 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윌리엄 영국 왕세자는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1-2로 패한 뒤 성명을 통해 “가슴이 무너진다”고 밝혔다.
윌리엄 왕세자는 “여러분이 보여준 투지와 믿음은 우리 모
HJ중공업이 초복을 맞아 현장을 지키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수박 300통을 전달하고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상철 대표이사는 15일 초복을 맞아 부산 영도조선소 현장을 직접 찾아 선박 건조에 구슬땀을 흘리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
HJ중공업은 지난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
많은 사람이 퇴직을 인생의 쉼표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에게 퇴직은 새로운 문장의 시작이었다. 교단을 떠난 지 16년 됐지만, 그는 여전히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만들고 인성교육 강연에 나서며, 마약중독예방교육연구회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준법 캠페인과 공동체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까지 치솟은 6월 15일, 서울 세곡동에 위치한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는 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강남·서초·송파구 파크골프협회 회원 432명(협회별 144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며 초여름의 하루를 함께했다.
이날 열린 ‘제1회 비바브라보배 강남3구 파크골프대회’는 스포츠 대회를 넘어 시니어들의 축제의 장이었다.
국민연금공단이 노후준비 지원과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대 등 고령화 대응 노력을 인정받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고령화 대응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연금공단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고령화 대응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인구의 날 기념행사 정부포상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해 5년간 총 75억 원을 기부했다.
두나무는 지난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0억 원을 기탁했다. 이후 2023년 4억5000만 원을 추가 후원하며 총 74억5000만 원의 재원을 마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23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 생태계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