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했다. 대형 건축·개발사업 준공으로 매출이 줄어든 데다 신규 사업 착공 지연까지 겹치면서 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화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건설부문 매출액은 4033억원으로 전년 동기(7040억원) 대비 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
인허가 등 복합민원 처리 시 여러 기관에서 일일이 구비서류를 챙겨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국민이 행정기관을 한 번만 방문해도 필요한 민원을 모두 해결하도록 돕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추진단’을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추진단은 기획총괄과, 과제발굴과로 나뉜다. 복합민원이 많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우미건설은 우미그룹 자산관리 전문 기업 우미에스테이트의 새 대표에 김정훈 전 우미건설 상무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한 이후에는 부동산 개발사업과 수주·영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윤석열 대통령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안전진단을 없앨 수도 있다는 뜻을 밝히면서 재개발·재건축을 준비하는 지역과 도심 주택공급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안전진단에 소요되는 수개월의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진단 기준에 미달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시작조차 하지 못한 곳들은 사업의 동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글로벌세아 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은 쌍용건설이 19일 임원 승진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12일 김기명 대표이사와 김인수 사장 선임에 이은 것으로 인수·합병(M&A) 이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임원은 토목·건축·플랜트 관련 각 분야 현장 관리 강화와 함께 영업 및 수주역량 제고에 초점을 두고 선임됐다.
쌍용건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앞으로 단순히 청·관사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청년층 주거·일자리 지원과 같이 국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국유재산을 더욱 다양하고 가치 있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나라키움 영등포 복합청사와 역삼 청년창업허브를 방문하고 "국유재산 개발 및 활용의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동일건축과 부동산건축개발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CBRE코리아는 건축개발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고, 동일건축은 사업과 관련된 건축자문, 건축설계 및 공사감리업무를 주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부동산건축개발사업의 공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올 한해를 사업 구조와 조직 역량을 리빌딩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이 같은 경영 구상을 밝혔다. 그는 송도국제도시 분양, 신안산선 착공, 파나마 LNG 터미널 준공, 재무구조 개선 등 지난해 포스코건설이 이룬 성과를 치하했다.
그러면서도 “올 한해는 2008년 금융위기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조직 개편과 이에 따른 집행 임원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조직 개편을 통해 ‘신사업추진본부’를 신설했다. 회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신사업 발굴과 창출에 중점을 둔 조직이다. 이에 젊은 인재를 파격적으로 발탁해 전진 배치함으로써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기존의 전략기획본부는 ‘경영기획본부’로
하나금융투자는 12일 전국적으로 부동산 개발 붐이 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디벨로퍼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된 종목으로는 HDC현대사업개발과 태영건설, 유진기업 등을 꼽았다.
하나금융투자는 2010년대 초에 이어 수도권에 다시 한번 건축ㆍ주택 개발 붐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했다. 3기신도시 뿐 아니라, 2기 신도시들을 서울시의
현대산업개발은 계열사를 포함해 승진 19명, 대표이사 선임 2명 등 총 21명에 대한 2017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1월 1일 부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신설, ‘현재와 미래의 동시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회사 역량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은 HDC 자산운용 및 아이콘트롤스
세종시가 분양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말까지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3단계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3년여에 걸친 대이동이 마침내 끝을 맺게 되는 것이다.
세종시는 2030년 목표 인구를 80만 명으로 잡고 있으며, 현재 세종시 인구는 이미 15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는 통계다. 자연스레 신규 분양 단지들이 청약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상업업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해외구호사업을 후원하는 ‘Design is love’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희림건축 본사에서 희림 설계부문 대표 이목운 사장과 굿네이버스 나눔사업본부 양진옥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Design is love’ 캠페인은
올해 초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 등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용산참사 협상 타결과 관련해 시청 기자실에서 "용산참사 이래 서울시장으로서 단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일일이 말씀드릴 수 없을 정도로 험난한 협상 고비와 어려움을 거쳐 마침내 협상점을 찾았다"
채용 비수기인 휴가철임에도 주요 건설회사의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쌍용건설, 동일하이빌, 신일건업 등이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섰다.
우선 쌍용건설은 건축, 토목, 기계 관련학과 전공자 등 기술직 부문과 상경, 법정, 인문, 어문, 광고홍보, 부동산학 관련학과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