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휴가철에도 채용 문 '활짝'

입력 2006-07-1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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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수기인 휴가철임에도 주요 건설회사의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쌍용건설, 동일하이빌, 신일건업 등이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섰다.

우선 쌍용건설은 건축, 토목, 기계 관련학과 전공자 등 기술직 부문과 상경, 법정, 인문, 어문, 광고홍보, 부동산학 관련학과 전공자 등 관리직 부문 등에 대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7월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ssyenc.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또 동일토건·동일하이빌은 2006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주택사업, 재경 등이며 경력사원은 건축, 전기, 기계, 외자재, 통관·세관, 기획, 재경, 해외사업, 국내사업 등 전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7월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dongilhv.co.kr)에서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우편 및 방문 등 온라인 이외의 지원은 받지 않는다.

신일건업은 2006년 대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무, 안전, 건축, 개발사업, 홍보, 인사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www.sienc.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로드 후 7월 20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한은 2006년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임원, 건축, 토목, 기전, 외주관리, 사업개발, 관리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www.seco.co.kr)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 마감일 없이 수시 접수 가능하지만 지원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강산건설(www.kangsancons.co.kr)은 건축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 제출기한은 7월 21일까지. 부산시환경시설공단은 기계, 전기, 토목, 환경, 행정 등의 분야에서 근무할 9급사원을 뽑는다. 입사지원서 제출 기한은 7월 22일까지.

이 밖에 인정건설(7월 23일까지), 대성그룹(7월 21일까지), 신도종합건설(7월 22일까지) 등 중견 건설회사도 이번 주에 채용을 진행하며 도화종합기술공사(7월 26일까지), 용마엔지니어링(8월 12일까지), 동일기술공사(7월 22일까지),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7월 28일까지),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7월 21일까지) 등 중대형 설계·엔지니어링업체도 사원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취업포털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건설업계는 갑자기 채용공고를 게재하고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는 게릴라식 채용이 많아졌다"며 "재충전을 위해 잠시 휴가를 떠날 구직자라도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한 채용정보 확인만큼은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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