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중 예금보험공사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유일하게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신용보증기금은 각각 '양호(B)' 등급과 '보통(C)' 등급을 받았다.
1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
한국교통안전공단 3년 연속 '우수'철도공단 기관장 '아주미흡'·LX 경고 대상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들의 2025년도 경영평가 성적표가 엇갈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년보다 등급을 끌어올렸고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대 재해 부담에도 B등급을 유지했다.
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경평 '미흡' 이하 기관 16개…중대재해 기관장 11명 '경고'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재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는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등급을
창업 2년 미만 15~34세 대상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공제·감면 오류 먼저 확인해 수정신고 안내…세금교실도 연계푸드테크 현장선 증빙·법인전환·전통주 신고 애로
창업 초기 청년에게 세금 문제는 매출만큼이나 빨리 닥치는 현실 문제다. 외주 인력과 거래하면 증빙 문제가 생기고, 직원을 쓰면 원천세 신고가 따라붙는다.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처럼 혜택이 큰 제도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면담… 부안권역 균형발전 요청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서 국가첨단산단 필요성 강조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개발청에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18일 부안군에 따르면 권 군수는 지난 17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을 만나 새만금 부안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권 군수는 새만금
서울시, 융자 한도 늘리고 대상도 확대정부에 이주비 대출 LTV 70% 완화 건의양천구도 목동 재건축 이주대책 용역 착수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이주비 대출' 지원책을 조례 개정 절차 없이 신속히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 조합원 1인당 3억원이었던 자체 융자 한도를 5억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을 서울 내 모
남한규 직무대행·안광복 감사위원, 사북 ‘M650’ 및 태백 요양시설 현장서 애로 청취고위직 주도 내부 통제 강화…현장 중심 공정·투명한 계약 문화 구축 총력
강원랜드 경영진이 계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유관 업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청렴 문화 정착에 고삐를 쥔다.
강원랜드는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고위 경영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 통신사에 첨단 AI 모델을 제공한 사실을 문제 삼아 앤스로픽에 대한 수출 통제를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앤스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한 수출 통제를 발동하기 수주 전부터 이미 회사를 상대로
국토교통부가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과 주택도시기금 출자 심의 지연 등으로 착공이 늦어지고 있던 사업장에 맞춤형 지원책을 내놨다.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16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서부지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여신금융협회장에 선임됐다. 이 신임 회장은 카드업권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카드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 등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신금융협회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이
한반도 땅끝 전남도 해남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군수가 직접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확인하는 '군수 해피콜'을 운영했다.
해피콜은 계약과 보조금 지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이용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명현관 군수는 무작위로 선정된 민원인들과 직접 통화하며 행정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이주비 LTV 70%·조합설립 동의율 70% 제안용적률 완화·임대주택 비율 조정 등 사업성 개선 추진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0개 법령 개정안을 15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한 데 따라 마련됐다
정진팔·김흥준·이재식도 같은 날 구속심사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같은 혐의
청와대는 1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양국 정상 간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던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제도가 개선되는 성과도 거뒀다고
16시간 동안 수도꼭지가 잠겼던 용인 기흥구 2만여 세대의 피해보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LH는 "책임 소재는 명확하다"며 적극적인 보상 의지를 밝혔고, 시공사인 계룡건설은 보험사를 통한 피해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6월 2일 오전 9시경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매설된 D7
건설업계 "국가적 손해" 우려
레미콘 운송노조의 집단 휴업이 닷새째 계속되면서 건설 현장의 공정 차질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콘크리트 타설이 잇따라 미뤄지면서 일부 현장에서는 공사 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수도권 지부 조합원들의 운송 거부로 전날 기준 22개 대형 건설사의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식품업계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열린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과 CJ제일제당·농심·대상·롯데칠성음료·풀무원식품 등 주요 식품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물류비 상승과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식품업계 경영환경이 악화되
현대로템이 철도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 지원 확대에 나선다. 금융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늘리고 해외 사업 동반 진출과 기술 교육을 강화하는 등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K-철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로템은 ‘2026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금융 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을 확대를 담은
황금연휴가 끝나고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6일, 강남탄천파크골프장은 이른 오전부터 동호인들로 붐볐다. 파크골프의 매력에 빠진 중장년·시니어 동호인 72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제12회 강남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이날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강남구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남구 시니어들의 높은 참여 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은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고 기초연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3일 공노총에 따르면 공노총은 지난달 29일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와 함께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합리적 개선 및 기초연금 지급 차별 해소방안 연구 용역’ 과업 관련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6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일대에서 운항 중인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직접 승선해 도서지역 주민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3월 통합돌봄 본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여건을 점검하고, 병원선 운영 과정에서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훈)는 14일 서울 서초구 DAXA 컨퍼런스룸에서 디지털자산업계 정책간담회를 열고, 2단계 입법을 앞둔 디지털자산 제도 정비 방향에 대해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김상훈 위원장은 “디지털자산 시장은 민간이 주도해 다양한 성과를 축적해 왔고, 해외 주요국에서는 이미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제도를
카드사 스테이블코인TF 10일 활동 마무리"PoC→파일럿→상용화 수순…여전법 개정도 건의"
카드사들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마쳤다. 먼저 공동 기술검증(PoC)을 실시한 후 정부·국회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를 공식 마련하면 연동 파일럿 테스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신금융협회는 10일 9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