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9일 서울 중구 세운구역 일대에서 열린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 인근 건설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은 최근 지붕·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고용노동부에서는 오는 5월 한달간 전국 1100여곳 건설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기획감독에 나서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건설현장의 추락사고를 줄이지 않고서는 사망재해 감소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 해 건설현장에서의 사고사망자수는 437명으로. 전체 사고사망자(955명)의 절반을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추락(떨어짐)이 257명으로
건설현장 산업재해가 2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건설업 재해자 2만2782명 중 20억미만 건설현장에서 무려 74%에 달하는 1만688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13일 안전보건공단은 최돈흥 연구위원이 최근 발간한 ‘안전보건연구동향’ 가을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산업재해는 주로 단독주택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