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참여

입력 2026-04-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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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에서 진행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에서 진행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29일 서울 중구 세운구역 일대에서 열린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 인근 건설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은 최근 지붕·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라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에 집결한 뒤 을지로3가와 세운구역 일대 6개 현장을 순회했다. 이들은 각 현장에 추락재해 예방 현수막과 기술자료집을 배포하고, 근로자들에게 보호구 착용 식별띠와 쿨토시 등을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추락 위험 인식을 높이고 개인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신동혁 대우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추락재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라며 “안전 최우선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자 생명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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