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일부 사업설명서에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여부를 잘못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류는 모두 10건으로, 경기도건설본부도 공식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검토보고서에서 추경 사업설명서 10건의 중기지방재정계획
경기도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지원예산을 6억5300만 원 줄이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하면서 의결 전에 개막식과 부대행사 규모부터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제는 16일 폐막하고 감액안을 심의할 본회의는 이틀 뒤인 18일 열린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1
경기도가 10월 1일부터 올리려던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안을 보류했다. 일산대교를 포함한 도 관리 민자도로 3곳의 현행 요금은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당초 물가 상승
경기도가 교통비 환급사업인 ‘The 경기패스’ 사업비를 1866억원 늘리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놨다.
증가분의 절반인 933억원은 경기도와 시·군이 부담한다. 도는 약 280억원을 지방채로 추가 조달하고, 시·군은 약 653억원을 더 부담하는 구조다.
1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윤순옥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9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에 투입되는 의정부시 예산 115억원 가운데 109억원을 지방채로 충당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비의 94.8%를 빚으로 마련하는 셈이다.
이번 지방채가 발행되면 의정부시 채무는 1209억 원으로 늘어난다. 의정부시는 공공관리제 도입 전인 2023년부터 도비 30%, 시비 70%인 분담구조로는 재정 부담이 크다며 경기도 부담
경기도가 재정난에 따른 예산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법인택시 기사에게 매달 지급하던 처우개선비를 11만원에서 7만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내놨다.
카드결제 수수료와 카드단말기 통신비, 단체보험료까지 함께 감액 대상에 오르면서 택시업계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화성과 평택, 이천 3곳까지 복수 후보지를 압축한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후속작업이 배후지 개발과 소음분석 단계에서 멈춰섰다.
경기도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 올해 예산을 절반 넘게 줄이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놓으면서다. 삭감액의 약 60%는 후보지 주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항공기 소음을 분석하기 위해 세워둔 연구용역비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조례안 등 32건을 다루는 정례회에 돌입한 가운데 반도체 국가산단과 클러스터 접근도로 등 지역 핵심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와의 협의에도 나섰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따져 내년도 예산과 시책에 반영하겠다는 심사원칙을 제시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경기도의회를 찾아 지방
부산시의원 11명이 ‘공부하는 의회’를 표방하며 뭉쳤다.
말뿐인 연구단체가 아니라 현안을 파고들어 실제 조례와 예산, 행정감시로 연결하겠다는 게 이들의 목표다.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가칭) ‘부산역’은 10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사전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부산역’에는 기획재경·행정문화·건설교통·해양도시안전 등 4개 상
용인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교통문제를 놓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한 테이블에 앉았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용인 미래교통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승훈 경기도의원이 KTX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실질적인 본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전방위 선제 대응에 나선다. 도의원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 구성이 그 출발점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29일 평택상담소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와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진택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9)이 수천억원의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향해 "예산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도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는 제자리"라고 직격했다.
특히 올해 5000억원, 내년엔 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쏟아부어지는 만큼, 무정차와 배차간격 등 현장 문제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성과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한다는
고용노동부가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 작업 시작 시간을 오전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했지만, 현장 노동자 80%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특히 정부 대책이 서류상에만 존재할 뿐 경기도는 현장감독을 방치하고 있다는 신랄한 비판이 터져 나왔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경기도가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은 채 3년 새 체불 건수와 금액이 3배 이상 폭증했다는 날선 지적을 받았다.
특히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체불 근절을 외쳐왔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체불이 급증하며 대책이 무용지물이었다는 것이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경기도가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의 손실을 도비로 보전하면서도, 정작 도비 기준 회수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은 사실이 예산심사에서 드러났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8일 열린 예산심사에서 김영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용인2)은 “이 정도면 관리 부재가 아니라 통제 실패 수준”이라며 “도민 혈세가 어디로 빠져나가는지도 파악되지 않는 구조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충돌하며 40조원 규모 예산 심의가 멈췄다. 행정사무감사 불출석으로 시작된 갈등이 예결특위까지 번지며, 경기도 행정의 ‘최종 단계’인 예산 처리마저 중단된 것이다.
역대 최대 예산안을 앞에 두고 도와 도의회가 대치하면서, 10년 만의 ‘준예산’ 사태 우려가 현실로 치닫고 있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본예산 심사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2일 열린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의 반복된 정치적 행보에 대해 “공공기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공성에 직접적인 균열을 일으키는 심각한 문제”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제보 내용을 근거로 민 사장이 △특정 정당 권리당원 가입요청 문자 발송 △공사 공식 SNS에 본인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를 둘러싼 법정 공방에서 부산도시공사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 3년 가까이 끌어온 소송 끝에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면서 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도시공사는 15일 “쇼플렉스 소유권 이전등기 관련 상고심에 대해 법률적 실익이 없다”며 대법원 상고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행사인 아트
김영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14일 건설교통위원회 ‘2025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용인지역의 철도 인프라 부재 문제를 재차 강조하며 경기도 각 철도망별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도출된 타당성 조사값(B/C)을 미공개하는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김 의원은 초두 발언에서 지난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서울시, 지하철 무임연령 65세 이상→75세 이상 상향 논의 시작
노인복지법 '경로우대 65세 이상' 저촉 여부 검토해야
대구시, 2023년 개편 당시 복지부에 법해석 질의…“할수있다” 답변 받아
서울시가 현재 65세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높이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면서 법적 근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서울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