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가 인프라 건설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업계 전반에 퍼진 불신과 경직된 제도가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1회 건설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위기의 대한민국 인프라 건설:
대한토목학회·건설관리학회 공동 포럼 개최"기술은 미사일인데 규제는 화살 수준" 비판해외처럼 '엔지니어 권한 강화'와 '리스크 분담' 절실
국내 건설 산업이 기술 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와 일방적인 책임 전가형 계약 구조로 인해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전문가들의 통렬한 비판이 제기됐다.
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는 17일 오후 서울
대한토목학회는 1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41회 건설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건설관리학회와 공동으로 열리며 주제는 ‘위기의 대한민국 인프라 건설: 제도와 규제 진단 및 선진화’다.
이번 포럼은 국가인프라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건설 안전과 적정 공사비, 인프라 시설 정의의 불명확성에
해외건설협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는 해외건설협회 회의실에서 해외건설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건설시장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디지털 기반 건설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건설 분야의 혁신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기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 단지 건설 현장을 찾아 감리 실태 등을 전격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감리업체가 제 역할을 안 하면 도둑과 같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아울러 LH가 무량판 적용 단지 10곳이 누락된 것과 관련해 “사장이 직을 걸고 조치하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9일 경기 화성시 비봉지구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미국 재미한인건설관리학회(KACEPMA)와 협력해 미국 내 한국인 건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KACEPMA는 미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 건설업계 전문가와 대학교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협회다. 2013년 창립돼 미국 내 한인 건설전문가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최신 정보 교류
글로벌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한국건설관리학회와 함께 ‘제20기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전국 건설 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최초 산학협력 건설 교육과정이다. 2007년 개설 이래 지금까지 19기가
'서울 발전 방향' 등 주제로 강연ㆍ토론회 열려…유튜브 생중계
서울시는 21일 ‘2020 마곡·문정·DMC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곡지구와 문정지구, 상암DMC 개발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서울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역은 각각 첨단 R&D 융복합 혁신거점과 미래형 업무지구, 첨단산업 클
포스코건설이 건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30일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설관리학회, 한양대학교와 공동으로 “Smart Construction : Lean Con., IPD & BIM for Building Project”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건설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건설산업비전포럼은 이달 29일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성수대교 붕괴 20주년 : 한국호는 안전한가?(부제: 공공안전을 위한 건설산업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산업의 역할과 우선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
이태식 한양대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교수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20일 제4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태식 한양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1일부터 3년간이다.
신임 이 원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과 1990년 미 위스컨신주립대학교에서 건설경영학으로
서울대학교는 최근 공과대학 건축학과 이현수, 박문서 교수 연구팀이 미국토목학회(ASCE)로부터 2014년도 최우수논문상(Thomas Fitch Rowland Prize)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Thomas Fitch Rowland Prize는 1882년부터 ASCE에서 건설관리 및 엔지니어링 분야, 특히 Journal of Construction
롯데물산이 송파구에 건설 중인 제2롯데월드 초고층 부분(타워동)이 공사 안전성을 점검받은 결과 187개 항목이 권고·미흡 사항으로 지적받았다.
23일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건설관리학회,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제2롯데월드 고층부인 월드타워동에 대해 종합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187개의 미비점을
공공 건설사업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영국 정부가 실행하고 있는 공공건설사업 효율화 종합대책에 대한 전략 세미나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한국건설관리학회가 주관하고 김재경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공공 건설사업 효율화 전략 세미나가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영국 정부의 공공 건설사업 효율화 종합대책(GCS;
공동주택 하자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이 문을 열고 하자 판정 기준 매뉴얼도 마련된다.
국토해양부는 18일 정창수 1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군포 금정동에 하자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을 개소하고 조정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도입된 하자심사분쟁조정제에 따라 법조·산업계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분쟁조정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려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