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프리미엄 덴탈케어 치약 ‘윈플렉스’ 온라인몰 입점

입력 2024-02-06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DK shop) 입점으로 유통채널 확장, 소비자 편의성 제고

▲프리미엄 덴탈케어 치약 ‘윈플렉스’ (사진제공=동국제약)
▲프리미엄 덴탈케어 치약 ‘윈플렉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은 프리미엄 덴탈케어 치약 ‘윈플렉스’가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케이 숍(DK shop)’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디케이 숍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상품 등 동국제약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공식 온라인몰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약국에서만 판매했던 윈플렉스를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윈플렉스는 구강 관리에 특화된 덴탈 건강 치약으로, 잇몸 건강과 함께 구취·치태 제거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ETIZM) △몰약/라타니아/카모밀레틴크 △센텔라정량추출물 △후박추출물 △토코페롤 등 생약성분과 비타민 등 덴탈 건강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성분이 구성돼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2021년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에 따르면, 외래 빈도 1위가 치은염 및 치주질환일 정도로 잇몸병은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질환이다. 특히, 잇몸병은 당뇨, 심혈관 질환 등 전신질환과도 연관성이 높아 적극적인 관리와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윈플렉스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잇몸 염증과 치태 제거, 구취 및 백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치과전문의가 평가한 잇몸염증 연구에서 치은염지수(GI)가 32.2% 감소하며 위약군과 대비해 유의한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잇몸 염증 개선 만족도도 91.3%로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윈플렉스의 디케이 숍 입점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국제약의 45년 덴탈과학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윈플렉스와 함께하는 매일매일의 칫솔질 습관을 통해 100세 시대를 위한 꼼꼼한 덴탈 케어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윈플렉스 치약은 180g 대용량 의약외품으로, 약국과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케이 숍(DK 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와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상담실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3,000
    • +0.24%
    • 이더리움
    • 4,739,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25%
    • 리플
    • 743
    • -0.4%
    • 솔라나
    • 202,800
    • +0%
    • 에이다
    • 672
    • +0.45%
    • 이오스
    • 1,169
    • -0.6%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6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500
    • +0.05%
    • 체인링크
    • 20,190
    • -1.03%
    • 샌드박스
    • 65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