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3분기 누적 순익 2조…건강상품 경쟁력 '톡톡'

입력 2024-11-15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생명)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 원을 넘겼다.

15일 삼성생명은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6~9월 순이익은 6736억 원으로, 전년 동기(4756억 원) 대비 4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순익은 2조421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건강보험 시장에서의 꾸준한 성과와 수익성 중심 경영의 결과"라고 말했다.

보험 손익은 안정적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익 확보 및 효율 관리에 힘입어 4753억 원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투자손익은 투자 다변화를 통한 비이자수익 확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8% 성장한 4172억 원을 기록했다.

보유 CSM은 신계약 CSM 유입 및 보유계약 효율 관리로 연시 대비 7000억 원 증가한 13조 원을 확보했다.

신계약 CSM은 건강상품 담보 경쟁력 개선과 적극적인 시니어·간편 시장 대응으로 건강 CSM 비중을 62%까지 확대하며 3분기 8346억 원, 9월 말까지 누적 2조4807억 원을 기록했다.

25회차 보장성 유지율은 적극적인 보유계약 관리 노력을 지속하며 지난해보다 1.2%포인트(p) 개선된 70.6%였다.

운용자산이익률은 리스크 관리 아래 투자 전략 다변화로 전년동기 비 소폭 개선된 3.1%를 기록했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K-ICS) 비율은 190~200%로 전망하며 높은 수준을 견지하고 있으며, 전속 설계사 수는 총 3만4441명으로 업계 최대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14%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36%
    • 리플
    • 1,462
    • +1.67%
    • 솔라나
    • 106,800
    • +3.09%
    • 에이다
    • 281
    • -0.71%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4.3%
    • 체인링크
    • 11,710
    • +1.3%
    • 샌드박스
    • 58.99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