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1분기 순익 885억…전분기 比 13.1%↑

입력 2024-05-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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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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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88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1분기 보장성보험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한 2320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신계약 APE의 약 96%를 차지했다. 특히 건강상품 APE는 845억 원으로 60.6% 성장했다.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지표인 1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5.9% 증가한 2043억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1분기 말 약 2조7000억 원의 보유계약 CSM을 확보했다.

전속 설계사도 지속적으로 늘렸다. 동양생명의 전속 설계사 실제 활동인원은 전년도 말 대비 약 10.5% 증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속적인 건강보험 중심의 매출 확대 전략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견고한 이익 체력 구축을 위한 노력으로,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제도 변경에 따른 영향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올해 1분기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한 신계약 매출 증대 및 전속조직 확대를 통한 영업력 강화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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