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찾는 일반식품으로 자리매김...병원·요양시설 등 전화주문 통해 배달백화점 한 층 통째로 시니어 친화 공간...매출 크지 않아도 케어푸드 접근성↑특화 편의점선 60종 이상 판매...영양사 상주, 커뮤니티 공간서 구매 이뤄져
2005년 세계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노인 문제 대비에 총력을 다해왔다. 그중 하나가 노인을 위한 먹거리 개발과 유
개호식품 시장 1200억엔...2000종 등록먹기 쉬운 정도 따라 'UDF' 기준 정립"보험적용 방안 고안...한국과 무역 기대"
‘개호식품’(介護食品)으로 통용되는 일본의 케어푸드는 한국보다 소비자가 접하기 쉬운 구조다. 병원이나 요양시설은 물론, 시중에서도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개호식품을 고를 때는 ‘UDF’(유니버셜디자인푸드
인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 중인 한국에서 관련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정부는 연내 고령친화식품에 대한 한국산업표준(KS)을 마련할 계획이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고령친화식품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15년 출하액 기준 790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1년 5104억 원에서 54.8% 급증한 수치다.
고령친화산업 진흥법 시행령에서
만 65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의 성공 여부는 경험과 접근성, 표준화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시니어 산업 중 단기간 성장할 수 있고 수출이 가능한 시니어제품 분야에 경쟁력을 가진 일본의 성공 요인을 살펴보고, 국내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이 같이 밝혔다.
세계 1위 초고령국가 일본, 산아제한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위해 잘 먹어야 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치아 손실이나 소화 장애 등으로 씹고 뜯는 게 맛이라는 갈비는 엄두도 못 낼뿐더러, 체력 저하와 미각, 후각의 노화로 요리도 자신이 없다. 이렇듯 ‘먹는 즐거움’을 잃어가는 이들을 위한 희소식. 맛과 영양을 모두 겸비한 케어푸드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케어푸드’는 영유아나 노인,
살아가는 데 음식은 꼭 필요하다. 요즘은 과잉 섭취 때문에 고민이거나 다이어트가 큰 관심사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집 안 물건을 버리는 것뿐만 아니라 간소하게 먹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TV를 틀면 넘쳐나는 쿡방, 먹방 프로그램. 과거의 요리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나와 요리법을 시연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최근엔 음식점을 컨설팅해주거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