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결 178명 참여로 의결정족수 미달국힘 “표심 겨냥한 포퓰리즘적 개헌”
원내 6개 정당이 공동 발의한 개헌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의 표결 불참으로 처리가 불발됐다.
국회가 이날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을 상정해 표결한 결과 총 178명 의원이 표결에 참여했다. 이번 개헌안 통과에는 재적의원(286명) 3분의 2 이상인 191명의
‘이재명 8년론’부터 계엄 통제까지⋯지금 국회 개헌안에 들어간 것과 빠진 것
1987년 헌법 체제 이후 39년 만에 다시 개헌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4년 연임제가 도입되는 것 아니냐”, “이재명 대통령이 8년 집권하려는 것 아니냐”는 주장부터 5·18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계엄 통제 강화까지 여러 쟁점이 한꺼번에 거론되고 있
사회대개혁위원회가 7일 예정된 국회 개헌안 본회의 의결을 하루 앞두고 국회를 향해 개헌안 통과를 촉구했다. 위원회는 1987년 이후 39년간 반복적으로 미뤄진 개헌 논의를 더는 지연해서는 안 된다며 6월 3일 지방선거일에 맞춘 개헌 국민투표 실시도 요구했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6일 오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은 빛의 광장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과 개헌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현직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를 금지하는 헌법 개정을 역제안했다.
주 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역사적으로 독재 정권은 여당 단독 개헌을 시도해 왔다”며 “지금이 딱 그 꼴”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우원식 의장이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초청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신문·방송·통신사 보도 책임자들이 참석해 우 의장과 개헌 논의를 비롯해 여야 간 갈등과 협치 문제, 국회 주요 입법 과제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우 의장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헌법 개정안에 관해
“선거용 개헌 반대…농협법 개정은 자율성 훼손”
국민의힘은 28일 정부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부활 가능성과 부동산 세제 논란을 겨냥해 “정책 일관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세금 실험”이라며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민감한 세금 정책을 두고 불안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원식·6당, 6일 발의…5월 초 의결이 대통령도 ‘단계적 개헌’ 힘 실어국힘 9명 이상 이탈표 없인 사실상 불가능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치르려는 정치권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이 개헌안 공동 발의 절차에 착수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부분적·순차적 개헌”에 힘을 실으면서 개헌 논의는
“국민적 합의 없는 개헌은 안 돼”“민생 위기 속 개헌 밀어붙이기 우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비공개 회동 이후 개헌 논의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밀어붙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실과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에게 전달한 내용에 대해 “지금 어떤 내용으로 개헌할 지보다 중요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 논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비공개 회동에 나선다. 개헌안 발의와 의결 일정이 가시화되면서 국민의힘을 향한 막판 설득에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제정당 2차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이 31일 오전 장 대표와 비공개로
송언석 "중수청법, 권력범죄 덮을 우려”정점식 "환율 1500원 돌파, 정부 무책임”
국민의힘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의 탈당에 대해 "꼬리자르기"라고 규정하며 여야 합의를 통한 윤리위 회부와 국회의원직 제명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수사심의위원회가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 결론을 내
“공소취소 국조·전쟁 추경 모두 ‘정략’…개헌 논의는 지선 이후로”
국민의힘은 19일 의원총회를 열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법안과 공소취소 국정조사,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주요 현안을 두고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본회의 상정 예정인 공소청·중수청 법안은 검찰 폭파이자
우원식 “17일까지 개헌특위 구성” 촉구
여야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 처리에 공감대를 나타냈다. 다만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추진하자는 제안에는 여야가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회동했다.
우
“개헌 논의 국회 차원서 절차 따라 진행”“각 당 내부 개헌 논의 단위 만들어달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 “역사적인 3·1절에 국민투표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국민투표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다 통과했으며 의장인 제게는 본회의 법안 상정
설 전후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 제시…“마지막까지 설득”개헌 논의 진전 평가하며 단계적 추진 강조국회 개혁·행정통합·부동산 정책 입장도 밝혀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을 남은 임기 동안 역점을 둘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시점과 관련해
#. 독립적인 사법기관 구성원을 마음대로 해임할 수 없는 경우 독재자는 ‘대법원 재구성(Court Packing)’을 통해 우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헝가리 오르반 빅토르 정권은 헌법재판소 규모를 기존 8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 여당인 피데스당 단독으로 새 재판관을 임명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했으며 친정부 판사로 새로운 자리를 메웠다.
출간 즉시 뉴
"의대 없는 전남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등 국정과제에 반영된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에 따른 대도민 발표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5개년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이 대거 포함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
김 지사는 "국정과제에 반영된 전남 주요 정책으로는 '진짜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이 집중호후 피해로 인해 내달 2일로 예정된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연기 여부를 논의한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전당대회 연기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저도 충남도당위원장인데 (집중호우)피해가 심해서 상황을 보고 드려야 할 것 같아”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전당대
이재명 대통령이 77주년 제헌절을 맞아 "이제 헌법도 달라진 현실에 맞게 새로 정비하고 다듬어야 할 때"라고 밝히며 개헌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직접 개헌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17일 제헌절을 맞아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나침반이 될 새 헌법은 아픈 역사를 품고, 정의로운 미래로 나아
이재명 정부의 5년 국정과제를 수립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6일 개헌 논의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개헌을 국정과제에 담는다고 약속한 만큼 집권 초기 개헌을 통해 ‘제7공화국’의 문이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5월 대통령이 직접 국민통합 개헌을 약속드린 바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
與김성회, '헌법개정 절차법' 준비개헌 시기 구체화한 법안, 22대서 처음李대통령 '개헌 약속' 실현되나
6.3 대선 이후 '개헌 논의'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여당 내에선 차기 총선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하는 내용의 법안이 처음 나왔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8년 총선에 맞춰 헌법 개정을 진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