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7일 ‘스윙보터’ 충청권 표심 공략韓 “조국식 사회주의…왜 개폼을 잡나”“김준혁 음담패설, 성도착 아닌가”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사흘 앞둔 7일 대표적인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권을 찾았다. 그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해선 “왜 개폼을 잡나”, 야권 후보 등에 대해선 “성도착 아니냐”라며 수위 높은 비판을...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연대임금제’를 공약으로 내건 점 등을 두고 “자기들은 모든 돈 구석구석 쪽쪽 범죄로 빨아먹으면서 왜 우리들 보곤 임금을 낮추겠다고 ‘개폼’을 잡나”라고 비난했다.
앞서 조국 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 임금과 관련한 사회적 대타협을 해서...
캐디왈 “이름표는 개폼으로 붙이고 다니는 게 아닌데. 이름 좀 불러주면 어디 혓바늘 솟니?”
7.핀까지 10야드 남았길래 웨지를 갖고 가라고 캐디가 애원했겄만 그냥 가서 “야, 거기 60도”라고 고래 고래 소리 지르는 넘. 이런 골퍼의 특징은 뒤땅을 심하게 칠 넘이다. 한국의 그린에는 골퍼가 아니고 웬수(?)같은 넘들이 생각보다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