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특별사면이 윤곽을 드러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2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번 설 특별사면 대상으로 6000여명 가량을 상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난 22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설날을 앞두고 단행될 대통령 특별사면의 기준을 확정했다”면서 “약 6000명을 전후해 탄력적으로 운용될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에서 시작한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에 외국인 학생도 답하기 시작했다.
17일 오전 1시께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정경대학 건물에 ‘안녕들하십니까(Hi. How`s it going?)’로 시작하는 영문 대자보가 붙었다. 지난 10일 이 물음이 시작되고 서울대와 부산대, 제주대 등 전국적으로 퍼져나간 이후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자
천주교 주교회의 정평위(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국가권력 대선개입 비판' 담화문을 발표했다. 천주교계가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비판 입장을 낸 것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이어 두 번째이다.
주교회의 정평위는 지난 6일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는 제목의 ‘제32회 인권주일· 제3회 사회교리 주간’ 담화문을 통해 “신앙인은 하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누구든지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죠. 특히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이는 더욱 쉬워졌습니다. 댓글, SNS, 블로그 등 그 방식 또한 다양해졌는데요. 그렇다면 인터넷 상에서의 우리는 진정한 자유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혹시 ‘마녀사냥’, ‘신상털기’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인터넷 상에서 어떤 사건의 한 장면만을 가
서울시내 곳곳에서 벌어지는 집회·시위에 남성만큼 당당하고 씩씩한 여경 4인방이 있다.
제67주년 ‘여경의 날’인 1일 서울 종로구에서 만난 서울지방경찰청 24기동대 소속 김미진(31) 순경은 “육체적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법질서를 유지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더 크다”고 당당히 말했다.
김 순경을 비롯한 24기동대 소속 김신욱(40) 경사·박소현
그룹 JYJ 김준수의 제주리조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동산 투자전문가는 대표적 제태크 스타로 김준수를 꼽으며 "제주도 강정마을에 약 2만 평 규모, 150억원 상당의 호텔급 리조트를 짓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의 제주리조트는 65개 정도의 객실
◇…“홍준표 경남지사가 질러놓은 일의 뒷수습을 우리가 해야 하는 상황.”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2일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에서 경남도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천성산 도룡농사건, 광우병 빙자 촛불사태, 평택대추리 미군부대 반대 집회, 부안방폐장사태,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사태 등에서 갈등을 증폭시켜온 세력들이 뭉쳐
우근민(사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4·3사건에 대해 ‘폭도 XX들’이라는 망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30일 성명을 통해 “우근민 도지사의 발언은 도지사로서의 기본 자질을 의심케 하고 있다”며 “4·3문제의 경우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지만 국가권력의 잘못된 공권력 행사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우 지사의 폭도 개입 운운 발언은 이유를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한국 기업인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이를 보도한 매체 '뉴스타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스타파는 지난 2011년 11월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의 프로젝트로 시작된 매체다. 당시 MBC에서 해고당한 이근행 PD와 노종면 전 YTN 기자를 포함해 전ㆍ현직 언론인들이 뜻을 모아 만들었다. 뉴스타파라는 이름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하루 종일 네이버 검색어 순위 1위에 랭크되는 등 파장이 커지면서 중요한 이슈들이 묻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사건 당일인 7일(현지시각) 밤 주미대사관 소속 인턴 A씨(21)와 호텔 바에서 술을 마시다 강제로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10일 새벽 이 같은 소식이 전해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앞에 설치된 반대단체의 천막이 강제 철거됐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경찰 등 3명이 6m아래 하천으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서귀포시청은 10일 오전 8시께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서 해군기지 반대 단체들의 천막 2동을 강제 철거했다.
이날 철거 과정에서 서귀포시청 공무원 100여 명과 경찰 6개 중대를 포함해 모두 750여 명이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와 강정마을회 등 시민단체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도 예산안에서 제주해군기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고 촉구했다.
대책회의 등은 "지난해 12월 국회는 여야 합의로 '해군기지 항만 설계 오류를 바로잡으라'며 예산을 대폭 삭감했지만 설계변경 없이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며 "여야의
신년을 맞아 해돋이 여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마다 해돋이 명소에는 그림 같은 일출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오가는 길은 교통체증으로 남는 건 스트레스뿐이다.
그렇다고 새해 첫날부터 ‘방콕’은 지루하다. 이에 따라 코레일관광개발(대표 이건태)에서는 자동차 대신 기차를 타고 해돋이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해돋이 명소 기차여행’ 상품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1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TV토론에서 경색된 남북관계 해결방법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두 후보는 모두 현 정부보다 전향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공통된 입장을 보였지만 접근방식에 있어서는 다소 ‘온도차’를 보였다.
먼저 안 후보는 문 후보가 취임 첫 해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겠다고 공언
“교회가 공공성을 상실한 점을 깊이 회개하고 2013년이 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원년이 되도록 기도하겠다.”
지난 19일 선임된 김근상(金根祥·6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1회 신임회장은 20일 정동 달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회의 투명성 확보를 강조했다. 그는 서강대 화학과와 가톨릭대 신학과, 성공회대 대학원을 나와 1980년 사제로 서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2일 출마선언 이후 45일여 간 이어왔던 1차 전국 순회를 마치며 공동체 복원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1차 순회 마지막 지역으로 제주를 방문 중인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시 구좌읍 스마트그리드 홍보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전에 4.3 평화공원와 강정마을, 올레길, 감귤 집하 단지, 지금 스마트그리드까지 봤는데 제주의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일 주요 대선후보 가운데선 처음으로 제주 강정마을을 방문, 해군기지 건설 문제와 관련해 “책임 있는 대통령과 정부가 직접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강정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가 대통령이 되면 주민들의 말씀을 다시 한번 경청하고 사과를 드리겠다. 이는 전임 정부의 일이지만 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2일 “4.3 사건은 제주도의 아픔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가 기억해야 하는 역사”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한 후 “앞으로 우리나라가 파괴와 폭력의 역사를 넘어 평화의 역사를 써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위령제단에 헌화·분향하고 묵념을 한 뒤 방명록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1일 각각 강원과 제주를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두 후보 모두 대선후보로서는 처음 찾는 지역이어서 해당 지역민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문 후보는 “당선되면 강원특별자치도를 가장 먼저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혀온 만큼 그가 구체적으로 내놓을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지역에선
제주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건설 반대시위 도중 경찰과 충돌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3시께 해군기지 건설 반대단체 활동가 30여명이 강정마을 해군 제주민․군 복합형관광미항 건설사업단 앞에서 차량 진입을 막는 등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한 쪽으로 몰면서 양측 간의 격한 몸싸움이 일어났다. 해군기지 반대 활동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