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국민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반론이 있으면 받아들이는 게 바람직하다”며 수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부가 내놓은 정책은 확정된 결론이 아니라 여론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조정할 수 있는 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 비공개 토의에서 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부동산 정책 점검을 위한 두 번째 '마라톤 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공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에 기존의 정책적 틀에 얽매이지 않는 과감한 대책 마련과 신속한 실행을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지난달 호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17시경,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임명했다. 국립외교원장에는 김흥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발탁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김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을 지냈으며, 공학·경제학·산업정책을 아우르는 기술경제 및 국가전략 분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비공개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앞서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지시했던 사안과 관련해 2차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도권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이
청와대는 6일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과 관련해 “구체적인 공급 물량이나 지역은 아직 논의된 바 없다"며 2차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 이후 후속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주택 공급 확대·속도와 관련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차 회의가 있고 난 이후에 후속적인 답들은 드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부동산·주식시장 점검을 위한 2차 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 회의에서 지시했던 부동산정책 점검 2차 회의를 7일 오후 2시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속 회의는 이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에서 귀국한 3일 첫 회의를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열리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윤준병 의원과 이해민 국회의원을 대통령 특사단으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과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윤 의원과 이 의원을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한다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과 주식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7시간 30분간 이어진 '마라톤 회의'에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금융·재정·규제 완화 등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을 찾은 7박 11일간의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별도의 휴식 없이 곧바로 청와대로 이동해 부동산과 주식시장 등 국내 경제 현안을 점검한다. 순방 기간 중단됐던 부처별 업무보고도 4일부터 재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장기간의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을 찾은 7박 11일간의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귀국하자마자 청와대로 향한다. 별도의 휴식 없이 부동산과 증시 등 국내 현안을 점검하며 산적한 민생·경제 과제를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 순방 기간 중단됐던 부처별 업무보고도 4일부터 재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남미 3개국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리튬 등 핵심광물을 중심으로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고, 중단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위한 아르헨티나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 수장들과 피시앤칩스와 미니버거를 나눠 먹으며 AI 협력을 다졌다. 이 대통령이 "가족은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이라며 "우리는 식구"라고 건배를 제안하자, 젠슨 황 CEO는 "우리는 가족이군요(We are family)"라고 화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피시앤칩스' 만찬을 갖고 한미 AI 협력 강화에 나선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샌프란시스코의 AI 연구자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현지 식당에서 글로벌 AI 리더들과 비공개 만찬을 한다. 이날 만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혹 탄 브로드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신임 조 차관은 예산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예산·재정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경을 최단기간 내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화재 진압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해구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초대 청년미래비서관에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전 구글코리아 전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이라며 "청년의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한국의 전통 활인 국궁세트와 스마트워치를, 벌러르체첵 여사에게는 나비당초 높은함을 선물했다. 국빈만찬에는 주요 경제인 40명이 함께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뒷받침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후렐수흐 대통령에게 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니쿠쇼르 다니엘 단 루마니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방위산업과 원자력발전 등 전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국 협력을 한층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 협력과 관련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군함 건조 협력을 논의한 지 약 3주 만에 양 정상이 다시 만나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
글 배국남 논설위원 겸 대중문화 전문기자 knbae@etoday.co.kr
“제가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주위에서 책 쓰는 것을 권했지만, 저술은 작가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해 엄두를 내지 못했어요. 시간이 흘러 제 살아온 날들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써봤는데 제 삶을 더 열심히 살게 됐어요. 책 쓰는 것이 저의 삶을 더 알차게 살게
지난 6일 서울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책을 보고 있던 직장인 김기용(28·서울 관악구 신림동)씨에게 사고자 하는 책을 정했느냐고 묻자 그는 “영화를 보러왔는데 시간이 남아 둘러보는 중일 뿐”이라고 했다. 지난해 읽은 책 중 기억에 남은 책이 있느냐고 다시 묻자 대답을 주저했다. 그는 “제대로 읽은 책이 한 권도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김씨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