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경찰 물대포를 맞고 9개월째 의식불명인 농민 '백남기' 씨와 관련한 청문회를 12일 개최했다. 여야 의원들은 지난해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발생한 폭력시위와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날 새누리당은 백 씨 사고와 별개로 당시 집회가 공무수행 중이던 전·의경은 물론 주변 상인과 일반 시민에게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날 오찬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조원진·이장우·강석호·최연혜 최고위원, 유창수 청년 최고위원 등 8.9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신임 지도부와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함께한다.
박 대통령은 신임 지도부에 축하인사를 전하고 당의 변화와 화합을 당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등 새 지도부를 청와대를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한다. 조원진·이장우·강석호·최연혜·유창수 최고위원 등이 모두 참석한다.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10일 오전 여의도 당사를 찾아 이 대표에게 박 대통령이 보낸 축하난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과 새 지도부의 첫 회동이 결정됐다.
◆ 새누리당 신임 대표에 '친박' 이정현 선출
새누리당 새 사령탑에 친박계 이정현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최고위원에는 조원진ㆍ이장우ㆍ최연혜 후보와 함께 청년 몫의 유창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강석호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친박'입니다. 새 지도부는 내년 말 대선을 앞두고 후보선출 등을 과정을 관리하는 동시에 박근혜 정부의 마무리를 보조하게 됩니다. 보수정
이정현 신임 대표를 포함한 새누리당 새 지도부가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10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8ㆍ9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새 지도부와 현충원을 찾는다.
이정현 대표는 이날 오전 8시에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박명재 사무총장 및 최고위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한다. 이어 오전 9시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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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새누리당 새 대표에 이정현…대선 앞두고 ‘친박’ 지도부 재편
새누리당 신임 대
9일 개최한 새누리당 ‘4차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선택은 친박(친박근혜)계였다. 이정현 신임 당 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들까지 강석호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친박으로 채운 것이다.
지난 4.13 총선의 참패 원이로 지목됐음에도 친박계 주류는 굳건한 결속력을 보이며 당 지도부를 장악했다. 이정현 새 당대표는 4만4421표를 득표하며 3만1946표에 그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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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새누리당, 오늘 새 지도
새누리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강석호 의원은 31일 “최고위원 자리는 특정계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면서 정정당당한 최고위원 경선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언론보도를 통해 친박계 중진 인사가 ‘당 대표 내주더라도 최고위원을 장악한다’라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총선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
새누리당은 29일 8.9 전당대회를 위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출마자들의 후보등록을 시작했다. 당 대표 경선에 5명의 후보가 최고위원 후보로 8명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이번 전대는 친박(친박근혜)계 공천개입 논란 등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출마 후보들은 이날 여읟 당사에서 열린 ‘신과 화합의 전당대회 서약식’을 가졌다. 이
국회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김영란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에도 개정 작업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관계자는 29일 기자와 통화에서 “법안에 언론인이 포함되면서 ‘언론의 자유’ 논란이 있는 데다 농축수산물 업계의 타격 등을 고려해 정책위나 상임위 차원의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회에는
[카드뉴스 팡팡] 여당 의원들 ‘김영란법 개정안’ 내용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지난달 22일 입법예고 종료.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적용 대상자는 공직자, 사립학교 및 사립유치원 교원, 언론종사자 및 대상자의 배우자
끊이지 않는 논란"'선물' 상한선 낮아 중소상공인 생존권 위협, 내수경제 위축
세누리당 의원 22명은 7일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해당 법 적용 대상에서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사를 제외하는 대신 국회의원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선출직 공직자들이 공익 목적으로 제삼자의 고충·민원을 전달하는’ 행위를 부정 청탁의 범위에 포함하도록 했다. 대신 ‘공직자 등’의
새누리당 3선의 강석호 의원이 3일 당 최고위원직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최고위원직 도전을 공식 선언한 것은 강 의원이 처음이다.
김무성 전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강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분열 속 새누리당, 갈등 해결사 강석호가 나서겠다” 며 “소통으로 화합하고, 당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번 참
9월 28일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통칭 김영란법)을 두고 농축수산물은 적용 대상에서 뺀 개정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강석호 새누리당 의원은 30일 명절 기간 농축수산물과 가공품의 수수를 허가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 의원은 “소비 위축으로 큰 피해를 걱정하고 있는 농축수산업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했다”며 “명절 기
토러스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헤지펀드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금융당국에 사모펀드(헤지펀드) 영업 신청을 접수하면서 이르면 8월 말에서 9월께 인하우스(증권사 내부) 헤지펀드 영업을 개시할 전망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들 두 개 증권사가 지난주 헤지펀드 겸영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감원은 이들 증권사가 헤지펀드 운용을 위한 인적·물적 요건을 갖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각각 3선의 새누리당 유재중(부산 수영구) 의원과 국민의당 유성엽(전북 정읍시고창군)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유재중 안행위원장은 지방자치 전문가다. 그는 12대 국회에서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2·3대 부산시의원과 부산 수영구청장 등을 지냈다. 2008년 친박연대로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구성원은
20대 국회 18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이 12일 윤곽을 드러냈다.
새누리당은 8개 상임위원장직 지명권을 가졌다. 운영·법제사법·정무·기획재정·국방·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안전행정·정보 등이다. 운영위원장은 관례에 따라 여당 원내대표인 정진석 의원이 맡는다.
법사위원장은 권성동 의원이 20대 국회 전반기의 첫 1년, 여상규 의원이 그다음 1년을 나눠 맡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