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뱅 포함 19개 은행 대상 조사…작년 12월부터 점검 착수2020년 1월~2021년 11월 취급한 주담대 및 정기 예·적금 살펴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예금ㆍ대출금리 운영 점검을 지난 1월 말에 이미 마쳤지만, 내용 공개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점검 동안 약 2년 치 주택담보대출, 예·적금 등을 들여다봤다.
28일 금감원이 강민국 국민의
기후 관련 공시 요구에 머리 맞댄 국내 기업들 '한국TCFD얼라이언스'에 국내 기업 55곳 참여 "TCFD 기후 관련 재무 공시, 지금부터 준비해야"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와 관련한 정보 공시 요구가 커지자 27일 국내 기업들도 이를 대응하기 위해 '한국TCFD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정부 차원이 아닌 민간 주도의 연합체로, 기업이 선제 대응에 나섰다는
KB저축은행 직원이 6년 동안 100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횡령하면서 금융권 내부통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 조사 결과 내부감사에서 발견한 금액보다 3배 가까이 늘면서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의 첫 과제는 은행권 '내부통제 관리·감독 강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저축은행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 A씨는 2015년부터
최근 5년간 보험사기로 적발된 금액이 4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환수 실적은 15%대에 그쳤다.
1일 국회 강민국(국민의힘) 의원실에서 금융감독원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국내 보험사기 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5년간 보험사기로 적발된 인원은 총 45만1707명에 금액은 총 4조2513억 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기 규모를 업권별로 살펴
지난 5년여간 금융권 임직원의 횡령액이 1000여억원 달하지만, 환수율은 1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 5월까지 금융권에서 횡령을 한 임직원은 174명으로 횡령 규모는 1091억8260만 원에 달했다.
연도별 횡령액은 2017년 89억8870만 원, 201
추락했던 루나 코인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가 ‘테라2.0’이란 이름으로 다시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국내외 안팎의 시선은 따갑다. 이미 검찰이 테라 프로젝트를 추진한 테라폼랩스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고, 해외에서도 많은 코인 유명인사가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루나와 테라USD(UST)에 거액을 투자한 이들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마지막 기대를
당ㆍ정ㆍ업계가 테라와 루나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대책 마련에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의 기본 공약인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기존 입장을 반복하는 데 그쳐서다.
특히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관계자들은 국회 세미나에 참석, 테라ㆍ루나 사태에 대한 견해를 밝혔지만 사실상 지난해 12월 자본시장연구원에
금융위, 횡령 직원 인사 관여 의혹에 “업무 관련해 요청한 적 없다”정부, 이란 다야니 가문 ISDS 분쟁 주무부처 금융위로 지정
금융위원회가 우리은행 직원의 수백억 원 횡령 사건과 관련해 내부 조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횡령 자금이 국제투자분쟁(ISDS)까지 거쳤던 만큼 주무부처인 금융위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금
강 의원 "우리은행 횡령 사태, 금융위 금융감독 무능함 보여줘"IMF "감독 당국 목표, 금융산업육성에 치우쳐" 지적하기도
금융위원회를 해체하고 금융 정책 기능은 기획재정부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윤석열 정부 출범을 맞이해 금융위를 해체하고, 금융산업정책과 금융감독정책 기능은 기획재정부로, 감독 기능은 금융감
"어느 은행 오셨어요?"
지난달 27일 은행 점포에 들어서자 흔치 않은 질문이 날아왔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자리한 '하나-우리은행 공동점포'의 이야기다. 165㎡(약 50평) 남짓한 공간을 불투명한 파티션이 가로질렀다. 왼쪽은 하나은행이, 오른쪽은 우리은행이 자리 잡고 있었다.
공동점포는 업무를 개시하긴 전부터 10여 명의 고객으로 북적였
尹, 한동훈 법무부 인선 등 88% 완료고용부·농림부만 남아…50·60대가 주측근 한동훈으로 민주당과 강 대 강내부선 이해 가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각 인선을 90% 가까이 마무리했다. 실력을 중심으로 한다는 원칙을 내세웠지만, 50·60대가 주를 이뤄 내부에선 '올드한 인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게다가 거대 야당과 '강 대 강
가계대출 금리 9개월 연속 상승은행은 예대금리차 확대로 긍정적줄어드는 대출 수요 잡기 위해 금리 인하 가능성도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1862조1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다. 역사상 가장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9개월째 뛰면서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금리 하락 시기에 ‘영끌(영혼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대출금리와 예금 등 수신금리 차이로 벌어들이는 예대금리차(예대마진) 수익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국내 은행 예대금리차 및 수익내역'에 따르면 은행이 예대금리차로 벌어들인 수익은 지난 4년간 168조383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은행들의 예대금리차 수익을
은행권이 경쟁 은행 간 공동점포와 우체국과의 제휴점포 등을 통해 점포 폐쇄로 인한 금융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이 올 상반기 중 공동점포를 운영키로 합의했다. 금융권의 비대면 채널 확대로 지점 폐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융 취약 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들이 합심한 것이다.
먼저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다음 달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지원하는 ‘동반성장대출’ 상품에 대한 시중은행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기치로 삼은 시중은행이 동반성장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모순적인 상황으로, 대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인 유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동반성장대출상품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 대책위원회, 16일 대책 마련 촉구“장하성 대사 운용사 사무실 자주 왕래…정관계 연루 책임자 철저하게 엄벌해야”
장하성 주중 대사 등이 투자해 논란이 되고 있는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당국에 100%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피해자가 환매 중단으로 입은 피해 규모만 2560억 원에 달하는
금융감독원이 지지부진한 조사로 비판을 받아온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 전수검사’ 인력을 늘리며 결국 칼을 빼 들었다. 그러나 전수조사를 충분히 완료할 수 있는 파격적인 인사가 나오지 않으면서 여전히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1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금감원은 지난 7일 인사 개편에서 전문사모운용사 전담 검사단 인력을 6명 늘렸다. 이로써 총 검사 인력은
최근 5년간 금융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가 총 6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8개 금융 공공기관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금융 공공기관 임원 및 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7년 현 정부 출범 이후 올해 1월까지 약 5년 동안 임명된 친정부 출신 임원과 이사가 63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 의원이 △캠프
최근 5년간 4대 시중은행 830개 점포 폐쇄…“공공성 고려하지 않은 결정”작년 10월부터 은행원 5044명 짐 싸…희망퇴직 나이 낮아지고·조건은 후해져 이대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일본, 비금융기관 은행 대리점으로 활용하기도”
은행 지점들이 곳곳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금융 시장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의 이면에 은행 점포는 없어지고, 은행원은 사라지
진에어가 28일 오전 경남 사천공항에서 김포~사천 노선 취항식을 열었다.
이날 취항식에는 하영제 국회의원, 강민국 국회의원,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 최대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에어는 김포~사천 노선 항공편 첫 번째 탑승객과 예매 고객에게 국내선 무료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기념 이벤트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