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정부 최대 20만톤 직접 구매플랜1.5 “추가성·검증 미흡”…업계도 적격기준 강화 요구
정부가 연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탄소크레딧(탄소감축 인증서)의 품질과 검증 기준이 시험대에 올랐다. 기존 민간시장에서 일부 크레딧의 감축실적이 과대 산정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어떤 크레딧을 ‘고품질
산업·수송 부문은 줄고 전력·건물 부문은 늘어…원전 정비 증가로 석탄발전 소폭 상승 2030 감축목표 달성 위해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가속화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이 6억8571만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EU ESG 평가규정
EU ESG 평가규정(ESG Ratings Regulation·Regulation (EU) 2024/3005)은 투
유럽에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예외조항을 삭제하고 알루미늄 규제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기업 공급망의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검증하는 새 인증체계가 등장한 가운데 항공산업에서도 탈탄소 비용 부담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EU 의회, CBAM ‘비상 브레이크’ 삭제 추진…알루미늄 규제 확대
유럽의회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이 발전소 탄소규제를 폐지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규제는 강화하고 있다. 핵심광물 공급망에서는 중국의 정제 지배력이 이어졌고 국내에서는 전환금융 제도화와 하청노동자 중대재해 책임을 둘러싼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美 발전소 탄소규제 공식 폐지…CCS 의무도 철회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바이든 행정부가 도입한 석탄·가스발전소 탄소배출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함께 대응하면 투자비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편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배출권거래제 감축 실적이 발전부문에 집중됐고, 유럽에서는 대규모 탄소포집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후·대기오염 함께 잡으면…1달러 투자로 15달러 편익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동시에 대응할 경우 투자액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경제·
2021년 대비 2025년 할당대상업체 절대 배출량 비교감소 TOP5 중 4곳이 발전사…포스코는 864만t 줄어증가 1위 지역난방공사…브로드밴드는 증가율 가장 높아
배출권거래제 제3차 계획기간(2021~2025년) 동안 기업별 온실가스 배출량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감축 상위권에는 발전 공기업들이 포진했고, 증가 상위권에는 에너지 공기업과 데이터센터를
국제기준 맞춘 인증·검증체계 구축아시아 협력망 중동까지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기획예산처, 글로벌카본카운슬(GCC)과 손잡고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K-VCM)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기획예산처, GCC와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영준
회계학회·포스코경영연구원 특별세미나…공시 의무화 대응 과제 점검 학계·금융권·산업계 전문가 참여…데이터 신뢰성·기업 부담 등 논의
한국회계학회와 포스코경영연구원이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응 과제와 제도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회계학회와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지속가능정보와 기업의 발전’을 주제로 특별세미나
2040년 탄소중립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경로 구체화
호텔롯데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실행 체계를 강화한다. 204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관리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ESG 과제는 이사회와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관리 체계도 확대한다.
25일 호텔롯데에 따르
LX하우시스가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온실가스 감축과 협력사 ESG 역량 강화, 준법경영 시스템 고도화 등 지속가능 경영 활동이 담겼다.
LX하우시스는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2012년 국내 인테리어
현대로템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처음으로 실버 등급을 받았다. 내부 통제 체계 강화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조성 노력 등이 반영되며 전년보다 평가 등급이 한 단계 올랐다.
현대로템은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실버 등급은 전체 상위 15% 이내 기업에 수여된다.
에코바디스는 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그룹 차원의 에너지·탄소관리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대전 유성구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의 생산본부 에너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 에너지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글로벌
산업부, '2026년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 8개 컨소시엄 선정 정부, 탄소감축 설비 구축 비용 최대 60% 지원… 앵커기업은 현금 등 지원 4대 맞춤형 모델로 연간 2만톤 온실가스 감축 및 수출 경쟁력 제고 기대
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가 공급망 전반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앵커기업과 협력기업들이 '원팀'을 이뤄 저탄소 산업공급망
"축제 등 행사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노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광양시가 최선을 다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전남도 광양시가 지역 축제와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친환경 행사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19일 이렇게 밝혔다.
다회용기 지원 사업 도입 이후 사용 규모와 시민 참여가 꾸준히 늘면서 탄소중립 실천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기술보증기금은 탄소감축 성과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인증하는 ‘기보 넷제로멤버스’에 엘파워텍을 선정하고, 2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녹색기술금융센터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보 넷제로멤버스는 기보가 2050 탄소중립 및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한국형 탄소중립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술평
한국가스공사는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부문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의 ESG 평가로, 202
LG유플러스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정보공개 관련 글로벌 평가인 CDP는 세계 2만4000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수집해, 거버넌스·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기
‘제4차 수산자원관리기본계획(2026~2030)’ 발표인공지능(AI) 기반 관리체계 구축, 지방정부 역할 강화
2030년까지 연근해 자원량 503만 톤, 어업생산량 100만 톤 회복을 목표로 과학 기반 총량관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와 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수산자원 정책 방향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