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하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 금융기관
서울지하철 1노조 파업철회
서울교통공사 최대 노조인 서울지하철 1노조가 12일 새벽 임금‧단체 협약을 타결하며 예고했던 파업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노사는 밤샘 교섭 끝에 이날 오전 6시께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하철은 정상 운행됩니다. 이번 협상에서 가장 큰 쟁점이던 인력 충원 문제는 정년퇴직 인원 보충과 결원 인력 확대 채용을 병행하는 방향
멸종 위기종 탐사·생태계 교란종 제거 등 활동
KT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KT 비무장지대(DMZ) 생태보전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비무장지대에 있는 대성동 초등학교 전교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비무장지대는 멸종 위기 야생동물 101종을 포함해 한반도 동식물의
쌍용C&E는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시멘트 업계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KSI는 한국표준협회 ESG 경영추진단이 발표한다. 쌍용C&E는 시멘트업계 최초로 10년 연속 KSI 1위를 수상하며, 건설연관 업종 최초로 ‘KSI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KSI 명예의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탄소감축 경영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탄소가치평가보증을 5000억 원 규모 이상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탄소가치평가보증은 기후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보증상품이다. 기보가 개발한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고 이를 보증지원금액에 추가 반영한다. 탄소감축에 나서는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
#. 포스코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다. 2030년을 중간목표로 해 중단기적으로는 수소환원제철기술을, 중장기적으로는 수소를 기반으로 한 HyREX-전기로를 도입해 탄소중립을 달성하기로 했다.
#. 한화는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플랜트 등 신재생 에너지 플랜트 시공ㆍ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2차전지 생산 설비 개발을 통해 국내외 전기
뉴욕증권업계는 올들어 이익이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구조조정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뉴욕증권업계의 올 상반기중 세전 수익은 93억 달러로 지금과 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에 수익 증가를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뉴욕주 감사실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뉴욕증권업계의 지난해 연간 세전 수익은 1
정부는 기업 구조조정 추진과정에서 5조~8조원 규모의 국책은행 자본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한국은행 대출 10조원, 기업은행 1조원 등 총 11조원 규모의 국책은행자본확충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또 정부는 9월까지 수출입은행에 1조원 규모 현물출자를 하기로 했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산업경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연례 주주서한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그가 버크셔를 인수한 이후 1965년부터 해마다 주주들에게 보내온 이 편지가 올해로 벌써 51통째를 맞았다.
그의 편지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가장 많이 논의되는 문서 중 하나로 매년 이 편지가 공개되면 저명 애널리스트든 개미 투자자든 가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광명을)이 17일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한국도로공사가 공공기관 퇴직자와 수의계약을 금지하는 계약사무규칙 개정안이 시행되기 3일 전인 ‘14년 8월 22일 조기퇴직 조건부 직원 48명에게 36개 영업소에 대해 무더기로 변칙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8월 26일 시행된 '공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인천공항철도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코레일은 지난 9일 임시이사회에서 인천공항철도 지분 88.88% 전량을 매각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막대한 부채에 시달리는 코레일의 경영을 개선하고 연간 3000억원에 이르는 정부 보조금 지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현재 매각예상금액은 1조8000억원 선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달라지고 있다. 단기간에 경영 정상화의 궤도에 안착하며 투명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가 분주한 양상이다.
한수원은 이를 위해 부채와 복리후생 비용 감축, 경영효율화 등을 골자로 경영 정상화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고 있다. 한수원은 오는 2017년까지 사업조정(2조5847억원), 자산매각(5414억원), 경영효율화(9291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대흐름에 맞지 않거나 과도한 적용으로 인해 국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정이나 지침 등 내부규제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규제개혁 흐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함이다.
LH는 이를 위해 규제개혁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LH 규제개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예금보험공사가 정상화대책 전담팀을 설치해 신속한 부채 감축과 경영 효율화를 진행한다. 또 채권관리1실 신설을 통해 회수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저축은행 구조조정 업무 감소에 따른 담당조직 축소 및 기능별 재편을 실시한다.
예금보험공사는 부채감축 등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전면적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부채감축
블랙베리가 2012 회계연도 4분기에 9800만 달러, 주당 19센트의 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주당 30센트의 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비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22센트였다.
블랙베리는 2011 회계연도 4분기에는 1억2500만 달러의 손
정부가 4일 온실가스 중기 감축 목표로 3개 시나리오를 제시한 것에 대해 산업계는 대체로 감축 목표가 확정되면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획일적인 감축 목표에 대해서는 우려를 내비치는 등 업종별로 반응이 엇갈렸다. 4일 산업계에 따르면 전자업계는 온실가스 감축 경영을 선포하고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