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산문집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한국 현대시 100년을 67명의 시인과 함께 읽다
시인 박준이 지난 한 세기의 한국시를 따라가며 자신의 독서 경험을 덧댄 산문집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를 펴냈다. ‘박준의 시를 읽는 마음’을 부제로 단 책에는 박준을 포함한 시인 67명의 시 68편과 그의 산문 67편이 함께 실렸다. 박준이 산문
현대리바트가 10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열리는 배우 겸 화가인 하정우 작가 개인전(Either act or forget)의 전시 공간을 연출한다.
더샵 갤러리는 2023년 9월 개관한 포스코이앤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와 공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심 속 문화ㆍ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강남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꼽힌다. 올해 더샵갤러리
‘LG 갤러리 플러스’서 반 고흐·모네 등 소장 작품 제공게임 일러스트·영화 포스터 등 아트 콘텐츠 5000개 지원
LG전자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를 TV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의 작품군을 확대한다.
TV의 역할을 영상 시청 기기에서 집 안을 꾸미는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LG전
가수 한로로가 최근 불거진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가사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한로로는 24일 팬덤 플랫폼 플러스챗을 통해 "늙크크인 내가 많은 분들의 연락 덕에 코르티스 멤버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노래와 글을 무사히 전해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로로는 "실은 멤버분들이 '0+0'을 즐겨 듣고 따라 부르는 모습들을 봐왔다. 정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는 제니가 28일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폴른 에인절(Fallen Angel)'을 디지털 앨범으로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실물 음반 발매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폴른 에인절'을 비롯해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층이 책을 읽고 학생 작품을 감상하며 공연과 운동까지 즐길 수 있는 열린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었다. 교육청을 행정 업무를 보는 청사에 머물지 않고 학생·교사·학부모·도민이 경기 교육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남부청사 1층 약 520㎡에 독서(Reading)·예술(Arts)·운동(Sports)을
더핑크퐁컴퍼니는 ‘베이비샤크보이(Baby Shark Boy)’의 첫 디지털 싱글 ‘WAVE(Feat. 몬스타엑스 주헌)’를 20일 낮 12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WAVE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의 익숙한 멜로디로 시작해 일렉트로팝 사운드로 확장되는 댄스곡이다. 경쾌한 댄스 비트에 트랩 요소를 더해 경쾌하고
래미안 원페를라∙잠실래미안아이파크 수상조경 작품으로만 2년 연속 수상"래미안 디자인 우수성과 품질 경쟁력 입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 환경 부문에서 2건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역대 신진 유망 연주자 6인, 새로 문 연 진천예술의전당서 공연라벨·포퍼·로시니·베토벤 등 클래식 명곡 연주…해설도 더해
면사랑은 전일 진천예술의전당 미르홀에서 ‘2026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음악회&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면사랑 본사가 위치한 진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공연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중·고등학생 30개 팀, 120명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SW·AI 해커톤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 주제는 ‘AI와 함께 디자인하는 진로진학 Agenthon’이다.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진로·진학을 탐색하고, 이를 지원하는 AI 에
경복궁 야간관람 9월 2일부터 개시, 8월 26일부터 놀 티켓 선착순 예매창덕궁 달빛기행 9월 10일 개막, 8월 20일부터 티켓링크 추첨제 접수
가을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경복궁 야간관람과 창덕궁 달빛기행이 9월 잇달아 관람객을 맞는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과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내달 2일, 내달 10
브뤼헐·베르메르·클림트 등 거장 작품 4K로 제공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에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빈 미술사 박물관의 작품까지 추가됐다. 삼성 TV 이용자는 유럽 주요 미술관의 소장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다문화 익숙한 Z·알파세대…팬덤·플랫폼 중심 소비 확산K푸드·뷰티로 넓어진 한류…콘텐츠 넘어 생활로 파고들어김숙영 “코리안니스는 변화 대응력…속도에 깊이 더해야”
김숙영 UCLA 연극영화대학 교수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K컬처가 다문화에 익숙하고 팬덤과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변화와 맞물려 성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광복절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마련한 전시와 자연 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빌딩 숲 사이에서 예술로 기록된 서울의 기억을 더듬어보거나, 시원한 물가에서 수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서울 곳곳에 마련됐다.
한지에 담긴 삶의 흔적... '하늘광장 갤러리'의 예술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 본관 8층 '하
래퍼 김하온이 스윙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서 공개한 ‘트루만쇼’에는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에서 1위를 한 김하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김하온에게 질문을 이어가던 중 ‘스윙스 대 빅나티’에 대해 물었다. 잠시 당황하던 김하온은 “기준이 뭐냐”라고 되물었고 이용진은 “그냥 이름만
데뷔 20주년·월드투어 기념 MD 공개응원봉·유니폼·토트백 등 58종 구성성수·명동서 팝업…청음존·포토존 운영
무신사가 그룹 빅뱅(BIGBANG)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념 상품(MD)을 단독 발매하고 서울 성수와 명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무신사는 오는 14일 빅뱅 데뷔 20주년과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개최를 기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 현장이 쿠팡플레이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된다.
13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일 당일인 19일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은 실시간 중계된다.
티켓 오픈 후 6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오디세이’로 돌아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맷 데이먼은 “촬영 전 감독님이 힘들 거라고 했다. 하지만 영화 한두 번 찍나. 그런데 정말 힘들 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그걸 완벽하게 지켰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K팝의 활동 반경이 끝없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수만 명이 모인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선 K팝 가수가 마운드에 오르는가 하면, 게임 속 영웅들이 아이돌 그룹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끕니다. 세계적인 프로
8월 24일, 주한영국문화원이 중장년층을 위한 영어 과정 ‘Mature Learner’s Course’를 개강한다. 영어 회화 수업에 영국의 미술·문학·역사 등 문화 콘텐츠를 더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중장년층에게 영어는 시험이나 업무를 위한 과목을 넘어 관심사를 넓히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여행에서 직접 소통하거나 책과 영화, 예술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장소는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시기, 하지만 8월의 발리는 비 한 방울 보기 힘든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 피서객으로 붐비는 해변과 긴 차량 행렬이 이어지는 계곡 대신, 잠시 다른 여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전시실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 밖으로 이어지는 바다를 보고 정원을 걷는 시간. 예술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미술관 피서'가 새로운 여름 여행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올여름 여행길, 자연과 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