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싱가포르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이사회 운영·상법 개정·보상체계 등 거버넌스 집중 논의
LG화학이 독립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NDR)를 처음 연다. 이사회와 주주 간 직접 소통을 늘리고 투자자 의견을 이사회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13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외 거버넌스 NDR
9월 첫째주 ‘양성평등주간’ 앞두고 임직원ㆍ자회사ㆍ협력사 150여명 참석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오영근 상임위원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9월 첫째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조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으며, 임직원은 물론 자회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한 봐주기 감사 혐의로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을 구속기소했다.
7일 종합특검은 이날 유 감사위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유 위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통령실·관저 이전과 관련한 감사 결과를 축소 또는 은폐하기 위해 부당하게 관여한
부산테크노파크(BTP)가 채용 절차를 자의적으로 운영하고 허위 회의를 통해 예산을 집행한 사실이 부산시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사위원회가 결정한 채용·승진 결과를 기관장 재량으로 뒤집을 수 있는 구조가 운영됐고, 실제 회의가 없는데도 회의를 한 것처럼 꾸며 혈세를 사용한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부산시 감
지금으로부터 65년 전인 1961년, 농업협동조합법이 제정됐다. 농업협동조합법 제1조는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법의 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어 제5조는 조합과 중앙회가 조합원에게 최대한 봉사하고, 그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협동조합의 기본 원칙
국민연금공단이 고려아연에 대한 주식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상향 조정하고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 9월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 선임 등 지배구조를 둘러싼 핵심 안건이 예정된 만큼,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고려아연 주식 보
골프존홀딩스 지분 약 3%를 보유한 미국계 투자 펀드 터톤캐피탈(Terton Capital)이 최대주주 측이 추진 중인 상장폐지 목적의 공개매수에 제동을 걸었다. 공개매수가가 회사가 보유한 핵심 자산 가치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소수주주의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달 22일 터톤캐피탈은 골프존홀딩
한국 딜로이트그룹의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국내 유가증권 상장법인의 지배구조 운영 현황을 분석한 ‘기업지배기구 데이터 동향’ 제7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올해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가 유가증권시장 전체 상장사로 확대된 것을 계기로, 2025 회계연도 기준 유가증권 전체 일반상장법인(비금융업) 789개사가 제출한 기업지
전기ㆍ가스ㆍ승강기ㆍ교통 등 분야별 전문역량 집결…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안전 전문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하이원리조트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28일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안감회) 소속 8개 기관과 함께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 시설 전반에 대한 통합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iM증권은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요인들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선반영됐다”며 “개정상법 시행에 따라 한화와 같은 지주회사의 지배구조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화의 24일 종가는 9만6000원이다. 목표주가 기
강원랜드 감사실이 현업 중심의 자율적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선 본사사옥에서‘제4기 준감사인 출범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2019년부터 각 부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 위험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예방하는 ‘준감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제4기 준감
한국 딜로이트그룹의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올 9월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국내 상장법인 독립이사와 감사위원, 감사를 대상으로 '2026 이사회·감사위원회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를 준비하는 2026 거버넌스 전략: 경제, AI 인재전략과 회계감독 대응'을 주제로 열린다. 경제환경 변
상장회사의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고 소수주주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개정 상법이 23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법무부는 상장회사의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소수주주 권익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상법이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 순차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그동안 상장회사 의사결정에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작용해
이종춘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5)이 업무추진비 부적정 집행으로 기관경고를 받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을 향해 "감사를 조직을 새롭게 만드는 계기로 삼으라"며 뼈아픈 쇄신을 주문했다.
여기에 사용기한 종료가 코앞으로 다가온 파주 임진각 임시주차장 문제까지 파고들며 "행정기관이 미적대는 사이 불편은 관광객과 시민이 떠안는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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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제12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문교수단에는 최종학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새롭게 위촉됐다. 신진영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와 김태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소정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연임됐다.
최종학 교수는 증권선물위원회 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
김운남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1)이 킨텍스 상임감사 선임 과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의 감사 필요성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고양특례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와 해임 촉구 결의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은 만큼, 주주기관인 경기도가 직접 나서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는 주문이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운남 의원은 21일 열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 여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은 2022년 청와대 관저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종합건설면허가 없는 업체 21그램이 사업을 따내는 특
정부는 21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날 국회를 통과한 뒤 곧바로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날 의결된 개정안에 따라 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 시한은 24일에서 다음 달 23일까지 30일 연장된다. 특검 파견 공무원도 기존보다 20명 늘어난 150명으로 확대
분리선출 감사위원·독립이사 선임 안건 상정 예정임시이사회서 호주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의결
고려아연이 임시이사회를 열고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9월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더해 호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투자도 결정했다.
21일 고려아연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몬드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