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26기 영숙SNS)
‘나는 솔로’ 26기 영수와 영숙이 운명적인 재회 끝에 결혼한다.
1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전의 인연이 나솔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영수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수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영숙과의 결혼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수와 영숙은 지난해 ‘나는 솔로’ 26기에 출연하며 다시 인연을 맺었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 출연 약 5년 전 이미 소개팅으로 한 차례 만났던 사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영숙은 영수에게 호감을 보였으나 최종 선택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택하지 않아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촬영 이후 다시 만남을 이어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전날 공개된 ‘나는 솔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7일 올릴 예정이다.
한편 영숙은 1986년생으로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 관련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생인 영수 역시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