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기관투자자가 주주총회 안건을 보다 빠르게 분석할 수 있도록 Open DART 서비스를 확대한다. 재무공시 데이터를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XBRL 분류체계도 정비한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주총회 관련 공시서류를 Open DART 서비스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기 주총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면서 기관투자자가 제한된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 사다리’를 표방하며 문을 연 코넥스 시장이 숫자로 명백한 고사 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 상장기업 수는 현재 108개사로, 역대 최다였던 2017년 154개사 대비 30%가량 줄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도 2018년 6조2500억원에서 3조3000억원대로 반 토막이 났다.
유동성 지표는 더 참담하다. 코넥스
반대 늘렸지만 ‘결정적 한 표’는 부족삼성물산·미래에셋 등 주요 안건 잇따라 통과높지 않은 지분율 탓
국민연금이 기업과의 ‘조용한 대화’를 확대하며 영향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이런 흐름은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로도 이어졌다. 반대 의결권 행사 규모는 꾸준히 늘었지만, 실제 안건 부결로 이어지는 영향력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국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3개월 연기에도 "기존안대로 추진" 재확인공정위·금융위 심사, 대주주 지분 제한 등 합병 변수 집중 점검딜 완료 후 상장 착수 방침…AI·블록체인 융합과 보안 체계 개편 방향 제시
두나무 주주총회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 추진 일정과 향후 절차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두나무는 주식교환 일정 연기 배경과 규제 심사,
오스코텍은 경기 성남시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사 5인 선임 등 상정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윤태영 사내이사(재선임), 신동준 사내이사(신규), 강진형 사내이사(신규), 김규식 사외이사(신규), 이경섭 사외이사(신규)가 선임됐다. 기존 이상현 대표이사와 곽영신 연구소장을 포함해 오스코텍
영원무역홀딩스가 △책임경영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실천 등을 핵심으로 한 올해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27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본사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
펄어비스가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승인, 사외이사 선임 등 3개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의장을 맡은 장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 분간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장 부회장은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삼양패키징은 2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6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삼양패키징은 이날 제12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삼양패키징은 2025년 별도기준 매출액 4189억원, 영업이익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18일 전북 익산1공장에서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김훈 기획부문장을 선임했으며,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5827원의 현금배당과 317억원 규모의 준비금 적립 안건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건의 핵심은 주주환원과 이용자 보호 재원 확충이다. 두나무는 주당 5827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지난해 1주당 8777원을 배당했던 점과 비교하면 축소된 규모다. 배당
연임 봉쇄 vs 글로벌 스탠더드“CEO 임기 사전 규제보다이사회 책임·분리가 관건”
여당과 정부가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재임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법안 발의를 검토하면서 금융권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부패한 이너서클’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지만, 글로벌 투자자 시각에서는 연임 횟수 자체보다 견제 구조의 실효성
자본준비금 전입을 통한 배당 재원 마련…황금낙하산 조항 삭제 이사ㆍ감사 보수 한도 대폭 축소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 추진
솔본은 26일 이사회에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3월 9일 개최될 예정이다.
솔본 이사회는 회사에 적립된 자본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 부
지난해 회계법인 평균 감사보수가 3년 연속 하락하며 감사 품질 저하 우려가 다시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2024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회계법인의 평균 감사보수는 4680만 원으로 직전년 대비 4.5% 줄었다. 앞서 2022년 4960만 원, 2023년 4900만 원에 이어 3년 연속 하락 추세를 보였다.
4대 법
금융위원회가 감사 품질 제고와 함께 회계감리 조치대상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회계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계의 날 기념식과 별도로 마련돼 회계제도 개선과 감독정책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
인공지능(AI) 테크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서울 본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보고사항 및 부의안건에 대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감사의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관한 실태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진 의결 안건에서는 △2024년(제12기) 별도 및 연결 재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는 28일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동훈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진수 사내이사와 이헌 기타비상무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밖에도 △재무제표 승인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하고, 의결을 진행했다.
김동훈 대표이사는 격화된 음악플
티쓰리엔터테인먼트(티쓰리)는 27일 서울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티쓰리는 이날 주총에서는 △제25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홍민균 선임의 건(재선임) △감사 이영우 선임의 건(재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
삼양그룹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이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11기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3개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김재홍 삼양패키징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실적이 개선되었지만 내수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목표에는 다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