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 제12기 주총서 윤석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주총]

입력 2026-03-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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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삼양패키징)
▲삼양패키징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삼양패키징)

삼양패키징은 2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6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삼양패키징은 이날 제12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삼양패키징은 2025년 별도기준 매출액 4189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제1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이번 주총을 통해 삼양패키징 최고경영책임자(CFO) 출신의 윤석환 사내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경영 전면에 나선다. 윤 신임 대표는 2014년 삼양패키징에 입사해 삼양패키징 CFO, 삼양홀딩스 미래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

삼양패키징은 생산 구조 최적화와 공정 효율 개선을 통한 수익 구조의 근본적 혁신을 강조하며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다짐했다. 이외에도 이동현 기타비상무이사, 지창훈 사외이사, 최정식 상근감사 선임안 등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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