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동산 시장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계기로 2분기 이후 본격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지난 2009년 상반기 강남 재건축 등 일부 지역에서 지나치게 가격이 많이 올라 금리와 대출 규제 등 정부 정책의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작은 정책에도 가격이 출렁일 수 있는 변동성은 커졌다는 지적이다.
서울 모래내ㆍ서중시장이 시장정비사업을 통해 가재울뉴타운과 연계한 높이 27층 규모의 복합형 상가로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290-2번지에 위치한 '모래내·서중 양대시장 정비사업 추진계획'이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추진계획안에 따르면 모래내·서중시장에는 연면적 8만2937㎡의 지상 27층, 지하4층
강남발 가격 하락이 수도권으로 확산되면서 금주 수도권도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주간 -0.01%로 변동률은 미미하지만 3월 말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DTI규제로 중대형 매수가 꺾인 가운데 소형마저 보금자리주택 분양으로 매수세가 줄면서 거래가 잘 안 되는 상황이다. 특히 서울과 신도시도 약세가 이어졌다. 서울은 지난 주보다 하락폭은 둔화됐으나 여
서울 2차 뉴타운 중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이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된다.
서울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75번지 일대 가재울뉴타운 1구역(362가구)이 준공허가를 받아 23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가좌동 75번지 1만9천782㎡ 일대의 가재울뉴타운 1구역에는 지하3층, 지상15층짜리 아파트 5동 규모이며 조합원분양(144가구), 일반분
서울 강북 지역 재개발 및 뉴타운 물량이 내년에 대거 시장에 나온다. 재개발 분양은 향후 부동산 시장이 좋아지면 반등할 여력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내년 한 해 동안 강북 재개발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21곳이며 2만4429가구 중 6463가구가 일반인들에게 돌아갈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가재
서울시가 한남·아현 등 제2차 뉴타운 사업지구 12곳을 내년 말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제2차 뉴타운지구 12곳과 시범 균형발전촉진지구(균촉지구) 4곳에 대한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재지정 심의' 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남, 한남, 전농·답십리, 중화, 미아,
최근 주택건설경기 침체가 가속화하면서 건설사들의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체간의 위험 부담을 나눌 수 있는 컨소시엄 방식을 채택해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컨소시엄 사업은 2개 이상의 건설업체들이 한 곳에서 공동으로 시공해 공급하는 것으로 요즘 같은 불황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사들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위험을 줄일 수
서울시가 제출한 뉴타운 추진 현황자료가 21곳이나 틀리다며 '허위자료 제출 수준' 이라고 지적했다.
14일 국토해양위원회 김세웅 의원(민주당)은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지난 8일 김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와 오늘의 자료의 수치가 21곳이나 틀리다고 밝혔다.
은평, 길음, 미아, 가재울, 아현, 신정, 노량진, 천호, 수생증산, 신길, 북아현, 이문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제27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북가좌동 144번지 일대(15만6935㎡)에 '가재울제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1일 밝혔다.
정비사업 계획에 따르면 건폐율 20.28%, 용적률 231.96%가 적용돼 지하 3층, 지상 7~35층짜리 아파트 52개 동 3298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장애인
서울지역 일부 뉴타운의 사업계획 변경 절차가 간소화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조례·규칙 심의회를 열어 서울지역 일부 뉴타운의 사업계획 변경 절차를 간소화 하는 '지역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사업지구 면적을 10% 이내에
최근 재개발 구역 관리처분인가 이후 조합원 매물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개발 지역은 사업진행이 막바지 단계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미 권리가액과 추가부담금이 확정된 곳이라 깡통 지분이 되는 리스크를 피할 수 있고, 3~4년 이내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는
“분양시장 양극화, 청약쏠림 현상”
올 한해 내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문구이다.
주택마련과 재테크를 병행하는 현명한 실수요자들이 급증하면서 어지간한 입지와 개발호재에는 청약통장 사용을 극도로 아끼는 모습이다.
그러나 유독 서울 재개발 사업장은 지분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일반분양에 연일 수 천명이 몰려 청약 열풍
올 9월 이후 청약가점제가 실시되면 청약점수가 낮은 수요자들의 경우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런 변화에 알맞은 틈새를 적극 활용해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중 민영분양물량에 가점제가 도입되더라도 그대로 유지될 특별공급제도도 노려볼 만한 부분이다.
특별공급제도란 3자녀이상 무주택세대주,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장애인, 공공사업
3월 셋째주 신규 분양시장에는 전국적으로 6개 단지의 청약 소식이 있다. 그 중 서울에서는 뉴타운 사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들의 분양 소식이 눈길을 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 1구역을 재개발해 가재울뉴타운I`PARK 단지를 공급한다. 14평형 임대를 비롯하여 26~43평형대로 구성되며, 총 362가구 중 125가구를 일
분양 성수기인 3월을 맞아 3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적으로 5개 단지의 청약 접수와 6개 단지의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이 있다.
서울에서는 롯데건설이 옛 올림피아 호텔을 리모델링하여 공급하는 롯데캐슬로잔 단지의 분양이 시작된다. 66~85평형의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사업장이 소재한 평창동은 북악산,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연환경을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