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니스 스타 가엘 몽피스(40)가 22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은퇴식에서는 네 살 딸 스카이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남겨 감동을 자아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몽피스는 3일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플레니튀드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리 마스터스 은퇴식에 참석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
테니스 메이저대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올랐던 스탄 바브린카(41·스위스)가 고국에서 열린 마지막 대회를 끝으로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바브린카는 27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의 장크트 야코프스할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 스위스 인도어 바젤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이르지 레헤츠카(세계랭킹 21위·체코)에게 0-2(5-7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하며 개인 통산 550승 고지를 밟았다.
즈베레프(독일, 2번 시드)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의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토마시 마하치(체코)를 3-0(6-4 6-2 6-2)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48분이었다.
세계 4대 테니스 대회(그랜드 슬램) 중 하나인 US오픈 테니스대회의 스폰서십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대회는 매년 8~9월 미국 노동절을 전후해 뉴욕에서 열리는데, 올해 테니스 코트에서는 일본 브랜드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날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
다비드 페레르(9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리우오픈(총상금 141만4550달러) 정상에 올랐다.
페레르는 2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파비오 포그니니(28위·이탈리아)를 2-0(6-2 6-3)으로 꺾었다.
페레르는 지난달 시즌 개막전인 ATP투어 엑손모바일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
201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부 단식에서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28ㆍ스페인)과 7위 앤디 머레이(27ㆍ영국)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4일 오후(현지시간) 201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준결승이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렸다. 나달은 세계랭킹 5위 데이비드 페레르(32ㆍ스페인)와의 대결을 3-1(4-6, 6-4, 6-0, 6-1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나달과 페더러가 나란히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나달은 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TP 투어 엑손모바일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가엘 몽피스(16위·프랑스)에게 0-2(3-6 4-6)로 졌다.
몽피스는 나달을 상대로 2009년 이 대회 8강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3년 만에 다시 이겼다. 통산 상대 전적은 나달의 8승2패 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