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와 공정을 국산화해 국내 산업에 기여한 국내 엔지니어 2명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6월 수상자로 경성산업 육근봉 상무와 한화케미칼 윤경준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육근봉 상무는 선박용 디젤엔진 부품인 캠(cam)의 소재를 국산화해 독일과 핀란드에 수출하
KCC는 국토부와 LH가 함께 진행하는 ‘그린리모델링 아름다운 기부 사업’에 장애우 복지시설 개선에 필요한 친환경 건자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는 ‘그린리모델링 아름다운 기부’ 사업은 노후된 복지시설 등에 대해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냉,난방비 등 에너지 소요량 60% 이상 절감이 가능토록 고효율
어린이 전동 승용완구인 주주토이즈(LS-528), 클레버(AM-177), 하나토이즈 (하나키즈카1), 햇살토이(아우디 A3) 제품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이상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일 어린이 전동 승용완구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2개 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주행가능시간, 소음, 화학적·물리적 안전성 및 가속도 등
석유화학업계가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연구개발(R&D)과 고부가가치 제품 등에 승부를 걸었다. 주력 제품인 범용제품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들에서 찾자는 것이다.
범용제품의 한계는 중국 시장에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중국은 우리나라 화학제품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석유화학 업계로서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럼에도
한화케미칼은 고부가가치 제품과 원가 경쟁력을 가진 범용 제품에 주력하는 생산 이원화 전략을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국내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CPVC 생산을 시작한다. CPVC는 기존 PVC보다 염소 함량을 약 10%가량 늘린 PVC로 내열성과 압력, 부식에 견디는 성질이 우수하다. 이에 소방용 스프링클러 배관, 온수용 배관
봄철 신학기를 맞아 많이 판매되는 학생용 가방과 학용품 등에서 허용치를 초과하는 내분비 교란 물질이나 피부염ㆍ탈모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중금속 성분이 검출돼 리콜(결함보상) 명령이 내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학생용품 등 262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9개 제품에서 유해성분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리콜명령을 내리기로 했
학생들이 뛰어 놀거나 체육수업을 위해 운동장에 나오면 우레탄트랙과 인조잔디가 학생들을 기다린다.
환경부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 운동장 우레탄트랙에 대해 유해물질 실태를 조사한 결과, 25개 중 절반이 넘는 52%(13개)가 한국산업표준(KS) 납 기준치(90mg/kg)를 초과했다고 22일 밝혔다.
한 학교는 9585mg/
한화케미칼이 국내 대표적인 범용 석유화학 제품인 PVC(폴리염화비닐)의 기능을 향상시킨 고부가 CPVC(염소화 PVC)사업에 진출한다.
한화케미칼은 최근 울산 석유화학산업 단지에 위치한 제 2공장에 3만톤 규모의 생산 라인의 상세 설계를 마치고 건설에 들어갔으며 연내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CPVC는 기존 PVC보다 염소 함량을 10% 가
고가의 어린이 책가방에서 환경호르몬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YWCA는 3일 어린이 책가방 중에 시장점유율과 제품 출시현황을 고려해 21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쿨비타 란도셀(1KR430A15), 닥스키즈(DLS60UP10RKK) 두 제품에서 환경호르몬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검출돼 부적합한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봉합강도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이 기준치보다 최대 452배 초과하는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불법ㆍ불량 완구 18개 제품이 리콜 명령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 완구와 교구 등 354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18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리콜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
보건 위생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요식업계를 비롯한 고객 응대가 필요한 서비스 업종에서 위생마스크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일회용마스크가 고가를 형성하고 있는 탓에 업주들은 경제적인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아이지앤씨(대표 김영수)가 출시한 ‘원데이 투명 위생마스크’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보급형 투명마스크로써 투명 위생마스크 시장에서 주목
KCC는 자사 실내장식 필름이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한번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녹색소비자연대가 공인시험기관인 KCL(한국건설환경연구소)에 의뢰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8개 업체의 실내장식 필름 8개 제품에 대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의 함유량 및 물리적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KCC 실내장식 필름은 5개 조사
LG화학이 동부팜한농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인수에 성공하더라도 글로벌 메이저 종합화학 업체로 거듭나려면 보완할 점이 상당하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된다.
LG화학은 11일자로 동부팜한농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지난 6일 동부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가 다양한 기능과 함께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는 친환경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온돌문화권인 우리나라의 경우 바닥에서 열기가 올라오는 난방방식으로 인해 바닥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바닥재는 성분과 기능이 중요하다. 또 바닥재는 피부와 맞닿는 경우가 많아 제품의 친환경성도 상당히 중요시되고 있다.
KCC가 환경부와 손잡고 사회취약계층 주건환경 개선에 나선다.
KCC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환경부와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바닥재 ‘숲그린 경보행’ 제품 100롤(2000만원 상당) 가량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은 수도권과 5대 광역시 및 지방
LG하우시스가 친환경 건축자재와 고효율 에너지 제품으로 국내 친환경 인테리어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LG하우시스는 2011년 업계 최초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한 업체다. 또 석유수지 대신 옥수수 원료의 식물성 수지 PLA(Poly Lactic Acid)로 만든 바닥재와 벽지 제품을 출시하며 업계에 큰 반향을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어린이용품과 전기용품 중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불법‧불량 제품 116만개가 적발됐다. 어린이용품 중 장신구와 학용품은 납 함유량이 안전기준을 초과했으며 완구는 독성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초과 검출된 완구 등도 포함돼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관세청과 함께 올해 상반기 주요 4개 세관에서 통관단계의 수입 전기용품 및 공산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ㆍ유아용 물놀이용 풀에서 장시간 노출 시 생식기능이나 신체 발달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프탈레이트 가소제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물놀이 풀 10종을 선정해 시험한 결과, 디코랜드의 피셔프라이스 베란다 풀에서 프탈레이트 DINP(Diisononyl Phthalate : 다이이소노닐프탈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