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국토부·LH 진행 장애우 복지시설 개선 사업 동참

입력 2016-06-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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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장애우 복지시설 베다니동산 앞마당에 KCC 도로용 페인트가 칠해져 있는 모습. (사진제공=KCC )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장애우 복지시설 베다니동산 앞마당에 KCC 도로용 페인트가 칠해져 있는 모습. (사진제공=KCC )

KCC는 국토부와 LH가 함께 진행하는 ‘그린리모델링 아름다운 기부 사업’에 장애우 복지시설 개선에 필요한 친환경 건자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는 ‘그린리모델링 아름다운 기부’ 사업은 노후된 복지시설 등에 대해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냉,난방비 등 에너지 소요량 60% 이상 절감이 가능토록 고효율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리모델링해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CC는 5월 말부터 진행된 1차 사업 대상지인 경기도 곤지암 소재 장애우 복지시설 베다니동산 공사 현장에 현금 1500만원, 시공비 1200만원을 지원하고, 시공에 필요한 PVC 바닥재, 페인트, 석고보드 등 건축자재를 현물로 무상 제공했다.

이번 베다니동산의 리모델링에는 장애우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내 문 등에는 아토피 안심마크와 HB 마크 최우수 등급을 받은 KCC 페인트 ‘숲으로 웰빙’이 사용됐고, 바닥에는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한 KCC ‘숲 센스빌진’ 제품이 사용됐다.

KCC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더 넓은 범위로 확대돼 많은 사람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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