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린이용 유명 책가방 '란도셀'에 내분비계 장애물질

입력 2016-02-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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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린이용 유명 책가방 '란도셀'에 내분비계 장애물질

어린이용 고급 책가방인 '란도셀'에서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다량 검출됐습니다. 3일 YWCA는 어린이 책가방 21개 제품의 안정성 검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일본제품인 '쿨비타 란도셀'(35만 9천원)에서 검출된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의 89.4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란도셀 가방 부품의 금속 부자재에서는 니켈이 허용치의 1.3배가 검출됐습니다. 닥스키즈 가방의 인조가죽에서도 기준치의 3.1배에 달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검출됐습니다. 이 외에도 란도셀과 독일 수입가방인 스카우트슐란젠의 메가쥴리 등이 한글 라벨없이 원어 라벨만 부착, 필수 표기사항을 누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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