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보안 전문가 승진자 20%…정보보호 조직 격상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 우신제…40대 임원 64%
미래에셋그룹이 AI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디지털자산 사업을 이끌 디지털엑스 대표에 노용우 부사장을 내정하고 정보보호 조직을 격상했다. 40대와 여성 리더 발탁을 확대하는 등 세대교체에도 속도를 냈다.
미래에셋
수상 결과는 이달 18일 발표 예정
권형기 법무법인 평안 변호사가 ‘2026 ALB 코리아 로 어워즈(ALB Korea Law Awards)’에서 올해의 분쟁해결 변호사(Dispute Resolution Lawyer of the Year)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외 법률 전문 매체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LB)는 최근 올해
김형원 LS전선 사장 승진…안전·에너지 총괄신규 이사 17명 역대 최다…배터리 소재·발전 책임자 발탁최원진 LS 경영전략본부장 영입…구본권 LS엠트론 COO로
LS그룹이 2027년도 임원인사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했다.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신규 이사는 역대 최다인 17명을 선임했다.
LS그룹은
매출 8107억원·누적 영업익 1011억원…흑자 기조 유지북미 배터리 재활용 사업 확대·인니 제련소 가동률 회복 기대
에코프로가 올해 3분기 영업흑자를 유지하며 북미 신규 고객사 확보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에 나섰다. 다만 메탈 가격 하락과 환율 약세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에코프로는
매출 2조6569억원으로 1.8% 감소…영업이익률 4.5%원가 절감·운영 효율화 성과…전동화 매출 비중 33%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수요 변동성 속에서도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전동화 부문 매출 비중도 확대되면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3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헬스케어는 일상속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어린이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동헬스케어의 사업 분야와 브랜드 정체성을 살려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기 안전 사고로부터
횡성군 소재 신설 공장, 연간 생산 역량 200억원 규모1·2공장 도합 연간 700억원 규모 건기식 생산 가능비건 및 할랄 인증 준비해 글로벌 시장 공략
유유제약 계열사 유유헬스케어가 강원도 횡성군에 연간 200억원 규모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으
SOOP 계열사 플레이디가 광고 운영과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플레이디는 5일 사내 AI 에이전트 플랫폼 '파이(P.AI)'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파이는 'PlayD AI'의 줄임말로, 임직원들이 광고·마케팅 업무 과정에서 직접 개발한 AI 에이전트와 업무 도구를 통합한 사내 전용 플랫
폐로프 활용한 화분 120개 어린이들에게 전달독도섬기린초 심어 환경보호·영토 소중함 알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선박에서 발생한 폐로프를 친환경 화분으로 재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며 자원 순환과 나눔 실천에 나섰다.
대한해운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여주대학교 부속유치원에서 독도의 날을 맞아 선박용 폐로프를 재활용한 화분 120개를 기부했
경찰이 1억원대 금품수수 등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10월 농협중앙회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만이다.
4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전날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공소청은 아직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호반건설 외 3인 지분 20.69% 확보…조원태 측 20.58% 추월지분 격차 0.11%포인트…호반 측 인수 목적은 '단순투자'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서 호반건설로 변경됐다. 호반건설이 장내매수를 통해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넘어선 데 따른 것이다. 양측의 지분 격차가 0.11%포인트에 불과해 향후 지분 확보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신세계그룹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중앙일보 인수를 위한 5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계약(SSA)을 체결한다. 신규 자금을 투입해 중앙일보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연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졸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컨소시엄은 기존 임직원의 고용을 보장하고 언론의 자유와 편집권 독립도 유지하기로 했다.
4일 투자은행(IB)
유도탄 생산공장 본공사 착공식⋯수은·시중은행 현지 책임자 참석공장 건설·협력사 운영자금부터 환헤지·보증까지 금융 수요 확대런던·독일 거점까지 연계⋯국내 은행, 유럽 기업금융망 가동 박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폴란드 유도탄 생산공장 본공사 착공식에 국내 금융기관들이 총출동했다. K방산이 완제품 수출에 그치지 않고 현지 생산과 부품 조달, 유지·보수로 사업 범
국내 10월 판매 1965대 앞서…올해 네 번째 역전미국서도 현대차 브랜드보다 6556대 더 팔아SUV·하이브리드 판매 급증…국내 누적 격차 1만대 아래로
기아가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현대자동차 브랜드 판매량을 앞섰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하이브리드를 앞세운 기아의 성장세가 현대차를 웃돌면서 그룹 내 '아우' 기아의 약진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
매출 32.3%·영업익 134.4% 증가세아제강은 흑자 전환 성공
세아제강지주가 북미 에너지 산업과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강관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 시장에서 강관 판매량과 가격이 함께 오르면서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4일 세아제강지주는 공시한 3분기 연결 기준 잠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적용할 전력·통신 기술을 선보인다.
양사는 4~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저·지중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상용화 경험을 보유한 양사는 LS전선의 케이블 설계·
AI 데이터 전문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정부에 피지컬 AI 학습용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과 국산 데이터베이스(DB) 운영체계를 선보였다. 글로벌 로봇기업 ABB와 진행한 기술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제조업의 피지컬 AI 도입을 지원하고, 데이터 생산부터 저장·관리까지 아우르는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투자증권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공시에서 전체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는 3년 누적 수익률 100.97%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포트폴리오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올해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전북도·김제시·현대차그룹과 농업 피지컬 AI 산업화 협력2028~2032년 21ha 거점 조성 구상…로봇 노동참여율 70% 목표
대동이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새만금에 농업로봇 제작·학습·실증 거점을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총 3000억원을 투입해 21ha 규모의 농업 피지컬 AI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구상으로 농업로봇 개발
제약회사가 화장품을 만들고 화장품 회사는 미용기기를 판다. 보험회사는 요양시설과 시니어주택으로 향한다. 최근에는 금융회사의 신탁 업무를 병원·세무법인 등 전문기관과 연결하려는 입법 논의도 시작됐다. 업종의 경계를 넘는 기업의 전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고령화 시장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건강·주거·돌봄·자산관리로 이어지는 한 사람의 노후와 생애주기를 두고
서울시, 17·18일 ‘기억동행 박람회’ 개최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 당사자 직접 참여
“이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기 쿠폰에 도장 받아오셔야 해요.” “저쪽 부스는 체험해보셨어요? 한번 가보세요.”
17일 서울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기억동행 박람회’가 열렸다. 실내 정원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최근 국세청이 편법 상속·증여 적발 유형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국세청이 어떻게 추적해내는지 살펴봄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르고 합법적인 자산 승계의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시니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축적한 주인공이다. 통계청과 금융투자 업계
하나금융그룹은 두나무와 업비트 기반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정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검증(PoC)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증에는 하나금융 계열사인 하나카드가 참여한다.
양사는 업비트와 기와월렛(GIWA Wallet)에 연동해 이용자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으로 실시간 결제하고 가맹점에 대금을 정산하는 절차를 실증한다. 관련 제
수탁고 25% 줄고 적자 2배 확대…전문 수탁사들 자본 확충 압박시중은행부터 지방·특수은행까지 투자 확대…직접 진출 가능성은 규제 변수금융그룹 편입 가능성도 거론…독립 수탁사 생존 모델 주목
국내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시장에서 은행권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전문 수탁사들의 향후 사업 구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인 가상자산 시장 개방과 금융상품 도
OCC 감독 대상 금융기관∙발행사의 업무 적용 세부 기준 담아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제도적 기반 강화 기대규정 해석∙적용 둘러싼 업계 반응 엇갈려
미국 통화감독청이 지니어스법의 최종 시행규칙을 확정하고 발행사에 대한 연방 차원의 감독체계가 구체화하면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를 계기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