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내정자가 공식 취임에 앞서 수주 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보여줄 전망이다.
10일 대우조선해양 노조에 따르면 정 내정자는 오는 14~16일 그리스 선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내 마란탱커스 매니지먼트로부터 유조선 관련 수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그리스 현지를 방문한다. 아직 구체적인 수주 내용과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노조 관계
SK해운이 지난해 해운업을 둘러싼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K해운은 지난해 영업이익 100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70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4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3억원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45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선박 공급과잉과 물동량 감소로 인한 해운업 불
대우조선해양이 2월 첫 수주도 LNG선으로 시작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스선 분야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억 달러 규모의 17만4000㎥급 친환경ㆍ차세대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LNG연료공급시스템이 장착된다. 이 시스템은 천연가스의 선박 동력화를 위한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첫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국내 조선소가 2015년 수주한 첫 번째 초대형 탱커선이다.
대우조선해양은 30일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내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로부터 31만9000톤급 초대형 VLCC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과 마란 탱커스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그리스 아테네
현대글로비스는 13일 에쓰오일과 1300여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류열 에쓰오일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날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VLCC(초대형 원유선) 장기화물운송 계약식을 가졌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달부터 5년간 총 1000만톤의 원유를 중동에서 울산 온산항으로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최대 해운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젤리쿠시스그룹 내 유조선 계열사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가 발주한 이번 계약의 규모는 4억 달러(4100억원)다.
양사는 기존 대비 친환경성이 뛰어난 LNG 연료 추진 선박 준비 옵션에도 합의했다. 선박들은 모두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해 2016년 중 선
한진중공업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처음으로 수주했다.
한진중공업의 해외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는 영국선사인 나빅8와 30만톤급 초대형 VLCC 4척과 다른 유럽소재 선주사와 동형선 2척 등 8척을 8억 달러(약 8300억원)에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선박은 길이 333m, 폭 60m, 깊이 30m의 제원에 15노트의 속력으로 운항되는 이중
중국증시에서 전국 규모의 국유기업 상장사가 퇴출 위기에 놓였다고 24일(현지시간) 중국 증권일보가 보도했다.
특별관리종목(ST주)인 원유 운반업체 창여우가 2013년도 실적 보고에서 59억2200만 위안(약 1조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 퇴출이 유력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창여우의 퇴출이 확정되면 2012년 증시 퇴출제도 개혁 이후 첫
한진해운은 6일 저녁 여의도 사옥에서 에쓰오일과 1200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5년)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 에쓰오일 류열 수석 부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진해운은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약30만DWT)급 유조선 1척을 투입해 2019년 상반기까지 연간 192만톤
국내 조선 빅3의 상선 수주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경기회복 신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조선 3사는 올 1월부터 2월 현재까지 상선 총 68척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수주한 12척보다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수주액도 77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4억2000만 달
이트레이드증권은 11일 ‘상선’과 ‘연비’를 주목하는 조선업체가 가장 큰 수혜를 가져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무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이 지난 주 금요일 37K급 케미털탱커 6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수주계약은 옵션행사에 따른 수주임에도 선가는 본선 계약시보다 1.73% 상승했다”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옵션 수주계약은 본선
국내 기간산업을 이끄는 조선과 건설 경기가 장기 침체 늪에서 헤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국제 해운·조선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조선업체는 168만CGT(부가가치 환산 톤수)를 수주해 전년 같은 기간 78만CGT보다 115% 늘어났다. 특히 국내 조선사의 1월 한 달간 수주실적은 중국의 126만CGT를 크게 앞질러 순조로운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유럽산 원유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한국과 중국은 경제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또 한국은 에너지자원이 없는 나라이며 중국도 자체적으로 보유한 에너지자원이 자국 수요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어서 두 나라 모두 에너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유럽은 글로벌 금융위기
대우조선해양이 미국 스콜피오 탱커로부터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5척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수주액은 약 5억 달러(약 5300억원)로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6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들은 길이 336m, 폭 60m에 약 30만톤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으며, 고효율 엔진과 각종 연료절감 기술들이 탑재한 에
한국이 원유 수입선 다변화 전략을 펼치면서 북해산 원유(브렌트유) 수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지난달 세 척의 초대형 VLCC급 유조선 세 척이 총 600만배럴의 브렌트유를 싣고 한국을 향했다. 이는 아시아에서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규모라고 FT는 전했다.
한국 정부가 중동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자 타 지역
현대상선이 에쓰오일(S-OIL)의 원유 장기운송권을 따냈다. 현대상선은 지난 1월 1조원대의 현대오일뱅크 원유 운송권을 현대글로비스에 내주며 다소 타격을 입었지만, 이번 계약으로 그 빈자리를 다소 메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현대상선은 국내 외 업체가 참여한 입찰을 통해 에쓰오일과 5년 간 약 2000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
조선주 주가가 올 들어 하염없이 침몰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분쟁으로 인한 운임 상승과 함께 장기적 긍정론이 고개를 들며 조선주의 반등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선업 대장주인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2.78%(5500원) 오른 20만3000원에 전일 장을 마쳤다. 삼성중공업 역시 전일대비
STX그룹은 친환경 선박 기술을 통해 한국·중국·유럽 등 여러 생산 거점에서 골고루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중국에 거점을 둔 STX다롄은 지난 6월 유럽 선사로부터 5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대)급 컨테이너선 10척을 총 4억5000만달러에 수주했다.
STX조선해양도 같은달 또 다른 유럽 선사로부터 16만 CBM(cu
라마단 휴가 끝난 후 1조원 규모 발주
국내 조선업계가 쿠웨이트 국영선사인 KOTC(Kuwait Oil Tanker Company)를 눈여겨 보고 있다. KOTC가 이슬람의 단식 성월(聖月)인 라마단 휴가를 보낸 뒤 1조원을 웃도는 대규모 발주를 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업황침체 장기화로 고전을 겪는 조선업계에는 가뭄 속 단비인 셈이다.
조선업계 해외영업
STX팬오션이 발행주식 수를 2배 이상 늘린다. 해운시황 침체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상 상황에 대비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4일 STX그룹에 따르면 STX팬오션은 오는 2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발행주식 총수를 현행 3억주에서 7억주로 늘릴 방침이다. 향후 유상증자에 대비해 수권자본금(증자할 수 있는 최대자본금)을 확충하겠다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