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두 달이 훌쩍 지나고 있다. 올해 세계 주요 국가의 경제는 어떨까.
우선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미국 경제가 장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면서 안정적 성장을 구가하지 않을까 내다본다. 이는 셰일가스로 대표되는 ‘셰일 혁명’에 따라 미국 경기가 전방위적으로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사실상 완전 고용에 가까운 낮은 실업률, 저물가로 세계 경제를 주도할 것으로
정부가 유가변동분을 석유가격 등에 즉각 반영하기로 했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는 78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전기차 보급 활성화 차원에서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유료충전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문재도 차관 주재로 열린 제11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5년 에너지정책 방향’
포스코 계열 IT 업체 포스코 ICT의 골치거리(?)였던 자회사들(포스코 LED·포뉴텍)이 올해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포스코 ICT도 본원 경쟁력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올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포스코 ICT에 따르면 올해 이 회사는 매출액이 1조7억원, 영업이익 6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이 다음달 2일 출간을 앞두고,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나 광우병 시위 사태, 4대강 사업, 세종시 수정안 추진, 삼호주얼리 구출작전(일명 아덴만 작전) 등 재임시 각종 현안에 대한 비사나 뒷얘기를 소개했다.
다음은 원자력 발전소 수출과 관련한 회고록 내용 일부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마다 내실이 쌓이고 더욱 발전하는 해가 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해 본다.
더욱이 올해는 우리 회사가 경주에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해이기도 하다. 국내 전력 수요의 30%를 담당하는 발전회사이자 세계 3위의 원자력회사로 세계로, 그리고 미래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계기를
현대증권은 21일 한전KPS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선스에 부합할 뿐 아니라 올해 해외 매출이 본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열매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643억원(YoY +7.5%), 영업이익 721억원(YoY -10%)으로 추정한다”며 “인건비 항목 중 분기 실적 변동에 영향을 줘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업무보고의 핵심 정책은 무역 역량 확대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 확대를 위해선 스마트공장 확산을 꾀한다는 전략도 핵심 정책에 포함돼 있다.
15일 발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해 타결한 한중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해 중국과의 무역업무를 지원할 ‘차이나 데스크’를 오는 3월까지 무역협회에 설치할 방침이다.
차이나
근로자가 사망한 신고리원전 3호기 사고가 해외 원전수출까지 발목을 잡으면서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6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6일 가스 누출로 근로자 3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자 신고리원전 3·4호기에 대해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전 공정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 나라 안 역사
경의선 공덕-용산역 구간 개통
국토교통부, 수서발 KTX 자회에 대한 사업 면허 발급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18대 대통령 인수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부위원장에 진영 의원을 각각 임명
한국전력공사, 아랍에미리트(UAE)가 발주한 총 400억 달러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교육방송 개국
한국 대학생 30명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에서 인턴으로 파견된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들 대학생들은 내년 1월 초부터 8주 동안 아부다비의 원전 건설현장에 파견돼 다국적 전문가들과 생활하며 원전 프로젝트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아랍에미리트 대학생 30명도 내년 여름방학 8주 동안 한국에 파견돼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관계사에
한국전력공사의 해외사업 분야가 3분기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하며 ‘일취월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전은 최근 3분기 누적 연결 결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한전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342.3% 증가한 4조9179억원, 순이익은 615.2% 증가한 2조3218억원을 기록했다.
한전 측은 이번 3분기 손익실적이 개
금화피에스시(이하 금화PSC)가 UAE 원전건설 단계설비 수주에 성공했다. 과거 10년치 영업이익 가운데 단 한번의 역성장이 없었던 만큼 기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12일 금화PSC와 한국발전설비연합회 등에 따르면 금화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조인트벤처사(社) HSJV와 아랍에미레이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일부 설비건설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공
11일 한국전력공사의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결산 잠정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342.3% 증가한 4조9179억원, 순이익은 615.2% 증가한 2조 3218억원을 기록했다.
한전은 3분기 손익실적이 개선된 주된 이유로 전기판매수익 증가와 연료비 감소 외에도, 해외사업수익 확대 및 방만경영 해소, 부채감축 등 강력한 자구노력을 꼽았다.
이중 전
HMC투자증권은 3일 한국전력에 대해 3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 후에도 고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 했다"라며 "태양광 EPC 관련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라고
미국 전력연구소(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 EPRI)는 현지시각으로 30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Phoenix)에서 개최한 이사회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조석 사장을 신임이사로 선출했다.
미국 전력연구소는 “조석 사장이 원자력사업과 에너지정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전력산업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년 공공기관이 올해보다 2.9% 늘어난 1만7000명을 신규 채용한다.
기획재정부는 10월 31일~11월 1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하는 ‘2014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계기로 공공기관의 공공기관의 내년도 채용계획을 잠정 집계한 결과 302개 공공기관에서 모두 1만7187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채용계획
메리츠종금증권은 21일 한전KPS에 대해 저금리 시대의 투자 매력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승철 연구원은 “낮아진 시장금리와 실적 안정성에 바탕을 둔 배당매력은 벨류에이션 할증 요인”이라며 “국내 발전설비용량 확대에 따라 안정적이고 꾸준한 이익 성장을 내고 있고 해외 정비 매출 수주로 성장성이 더해지고 있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3분기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 감소(462억 달러)한 430억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실적 감소 이유로 발전, 석유·가스 등 육상플랜트 수주는 지난해 동기대비 30.4%가 증가(303억불에서 395억불) 했지만, 해양플랜트 수주는 세계 주요 석유메이저들의 해양부문 투자축소로 인해
원자력발전소 시공과 정비 전문기업인 포뉴텍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건설중인 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ICT의 자회사인 포뉴텍은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UAE 아부다비 서쪽 270km 바라카 지역에 건설 중인 원자력발전소 1~4 호기에 대한 전기과 계측분야 시운전 공사를 담당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에서 포뉴텍은 원자로 1
포스코는 29일 원자력발전 복수기 소재용 초내식 스테인리스강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고 초도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강종은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4호기에 우선 납품될 예정이다.
원전 복수기는 터빈발전에 사용된 수증기를 냉각시켜 물로 만드는 장치로 원자력 발전의 경우 해수를 냉각수로 쓰기 때문에 소재의 강한 내식성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