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6일 HL만도에 대해 일회성 비용으로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북미·인도 성장과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대는 유효하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8만 원으로 유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HL만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KT&G가 지난해 6조579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3.5% 상승한 1조3495억원을 기록했다.
5일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라고 밝혔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인니 투자 성과, 제품 판매 회복 등으로 ‘흑전’올해 헝가리 공장으로 유럽 시장 공략로봇 등 뉴 애플리케이션 대응력 강화
에코프로비엠이 지난해 유럽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회복 등에 힘입어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5일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5338억원, 영업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2조7668억원) 대비 8
전통적 섬유·의류 기업들이 자산 가치 재평가와 배당 확대 기대감을 기반으로 한 이른바 '저PBR(주가순자산비율)' 및 소외된 자산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BYC는 전 거래일보다 24.62% 오른 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YC는 보유 부동산의 막대한 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가가 부각되며 강세를
부탄가스 제조기업 태양이 전방 산업의 위축에 따른 매출액 감소에도 매입 원가 하락과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 20% 넘는 성과를 거뒀다. 수출이 과반인 사업 특성상 고환율과 중국 저가 제품보다 앞선 기술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5일 태양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경쟁에서 품질과 안전 관련 기능으로 해외 수출을 꾸준히 이어
'KS인증제도 개편방안' 발표⋯인증 유효기간 3년→4년 연장인증 도용엔 '무관용' 원칙⋯풍력터빈 인증에 국제 기준 도입
앞으로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받을 수 있었던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을 제조 공장이 없는 설계·개발자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인증 유효기간도 현행 3년에서 4년으로 늘어난다. KS 마크를 도용하거나 고의로 불
DS투자증권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고체와 4680 배터리 등에 대해 “당장은 고객사의 적용처가 제한적인 만큼 레퍼런스적 성격이 강하지만 전고체와 함께 향후 피지컬 인공지능(AI)으로의 확장성이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온시스템이 지난해 매출액 10조8837억원, 영업이익 2718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하면 각각 8.9%, 184.6% 오른 수치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수합병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체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이 성과를 내며, 3분기(3.5%)와 4분기(3.4%) 연속으로 3%대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미
LG이노텍은 DVN이 주관하는 ‘제39회 라이팅 워크숍’에 참가해 차량조명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DVN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차량 부품 업계의 권위 있는 전문매체 겸 학술단체다. DVN이 매년 세계 각지에서 개최하는 ‘라이팅 워크숍’은 글로벌 차량 OEM 및 전장부품 선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조명 업계를 둘러싼 핵심 이슈에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OEMㆍODM) 전문 기업 제닉이 K뷰티의 북미 인기 상승에 따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성장 중인 인디브랜드와 동반 성장이 이뤄지는 셈이다.
3일 제닉 관계자는 “고객사인 바이오던스의 매출 증가로 올해도 지난해보다 매출 볼륨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인디브랜드와 온라인 유통사와 제조자개
2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현대비앤지스틸이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1만7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자회사인 성림첨단산업의 호재가 계기로 작용하며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성림첨단산업은 네오디뮴계 희토류 영구자석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지난해 1.7조 규모 적자…ESS 돌파구로전고체 내년 양산 목표 “로봇 업체들과 협력 모색”
삼성SDI가 올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를 극대화하고 생산 거점별 운영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을 꾀한다.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는 내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을 지속하는 가운데 로봇 업체들과의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오재균 삼성SDI 부사장은 2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를 극대화해 가용 캐파(생산능력)의 풀 가동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각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적용된 'SBB 2.0'의 미국 현지 양산을 차질 없이 진행해 미국 전기차 수요 감소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부사장은 "LFP, 미드니켈 등 신규 소재를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구독 매출 2조 기록”
거시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LG전자가 구독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가전 부문에서는 구독 사업과 웹(web)OS 플랫폼을 성장 축으로 삼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칠러 공급에서는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약 3배로 확대됐다.
LG전자는
연결기준 영업익 2.4조영업익 일회성 비용으로 ↓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9조2009억 원, 영업이익 2조478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사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은 2015년 이
AI 확산 대응 ‘전기 사업자’ 전환 추진…LNG 밸류체인 확장1분기 중 포드 합작 체제 종결로 5.4조 차입금 개선 효과 기대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사업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전기 사업자’ 전환에 속도를 낸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1분기 중 포드와의 합작 체제 종결 절차를 마무리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시장 공략에 나
안건 SK온 기획조정실장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테네시 공장은 포드와의 파트너십을 진행해 기존에 계획돼 있던 EREV(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신차용 배터리 등 포드 전동화 전략에 맞춰 최적의 배터리를 테네시 공장에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2028년 상업가동(SOP) 일정으로 준비 중이며, 테네시 공장을 100
현지 법인 설립으로 유럽 전기차·배터리 시장 공략 본격화유럽 역내 규제 등 통상 환경 변화 선제 대응 목적
에코프로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유럽 현지에 판매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헝가리 생산 거점 구축에 이어 판매 전진기지까지 확보하면서, 급변하는 유럽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사와 접점을 늘리기 위한 전략적 포
HLB파나진(HLB Panagene)은 최근 중국의 록진테크놀로지(RocGene Technology)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록진의 현장진단(point-of-care testing, POCT) 제품 라인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파나진의 체외진단(IVD) 분야 사업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두 회사
지분 100% 확보 후 상장폐지 2019년 인수한 화성코스메틱 매각 추진4호 블라인드펀드 올해 만기
사모펀드운용사(PE) 어펄마캐피탈이 코넥스 상장사 나우코스의 잔여 지분을 공개매수하며 완전 자회사화로 만든다. 상장 폐지를 전제로 한 지분구조 정리에 나서면서,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화성코스메틱과 묶어 패키지로 매각할 가능성에도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