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지난해 매출 6.5조원 돌파⋯“미래 성장 동력 가속화”

입력 2026-02-05 16: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 제공=KT&G)
(이미지 제공=KT&G)

KT&G가 지난해 6조579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3.5% 상승한 1조3495억원을 기록했다.

5일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라고 밝혔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다. 이 가운데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 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 수량은 2% 상승한 147.8억 개비를 기록했다.

한편 KT&G는 올해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OEM,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2027년까지 잉여현금 50% 이상 주주 환원
  • 美 국채 금리 쇼크에 코스피 6470선 하락 마감⋯외국인·기관 5.8조 ‘팔자’
  • '용돈 받고 집안일도 부모님이'…캥거루족 "취업해도 독립 안 해" [데이터클립]
  • 완성 무기체계 첫 美 진출…김동관의 베팅, 9년 만에 결실
  •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녹지 밀고 주택 짓는 것 아냐”
  • 물복파도 딱복파도…복숭아 지금 사야 하는 이유 [해시태그]
  • 단독 1300억에 매각되자마자…직영점 23곳 ‘무더기 폐점’[샤브올데이 M&A 그늘]
  • "대출 조이기 통했다" 8월 가계대출 증가세 '멈칫'⋯ '8·13 대책'에 재폭발 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01,000
    • -0.61%
    • 이더리움
    • 2,681,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284,500
    • -0.77%
    • 리플
    • 1,404
    • +0.14%
    • 솔라나
    • 107,900
    • +0.8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2.72%
    • 체인링크
    • 13,680
    • +2.86%
    • 샌드박스
    • 53.92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