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건 SK온 기획조정실장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테네시 공장은 포드와의 파트너십을 진행해 기존에 계획돼 있던 EREV(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신차용 배터리 등 포드 전동화 전략에 맞춰 최적의 배터리를 테네시 공장에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2028년 상업가동(SOP) 일정으로 준비 중이며, 테네시 공장을 100% 소유한 이점을 적극 활용해 포드 외 타 완성차 업체(OEM)향 물량을 테네시 공장에 배정해 가동률을 극대화하겠다"며 "테네시 공장을 활용해 ESS를 포함한 현지 생산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SK온은 작년 5월 미국 플랫아이언으로부터 1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를 수주해 올 하반기부터 납품하기로 했다.



